김영삼,김대중,노무현등이
마치 자신들의 개인돈처럼 생색을 내며 천문학적인 규모로
선심쓰듯이 북한 퍼주기한 돈은 모두 박정희 돈이다
최근에 정동영이가 북한에 전기를 퍼준다고 발표를 했는데
그돈 또한 박정희 돈임을 북한도 알아야 하고 남한도 똑바로
알아야 될것이다
박정희 돈이라는 뜻은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말하는 것이며
박정희의 돈이라기 보다는 박정희 시대에 박정희의 경제개발에
적극 동참한 한국재벌들을 비롯한 한국 근로자들의 돈이다
그런돈으로 지금까지 북한은 남한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될것이며 박정희에게 감사해야 될것이다
박정희의 눈부신 경제성장이 아니었다면 남한은 북한에게
그토록 엄청난 지원을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등은 그당시에 박정희의 경제개발에
지장을 주는 반대 데모만을 일삼던 사람들 이었다
노무현이 얼마전에 외국에 나가니 국내에서는 노무현을 푸대접을
하는데 다른 외국의 선진국들은 노무현을 우대해 주었다는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한국의 위상이 세계 11대 경제대국이 되어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러한 막강한 경제대국을 누가 만들어 주었는가
과거 박정희와 한국의 근로자들이 적극참여해서 이룬 결과다
노무현이 그나마 외국에 나돌아 다니면서 대접을 받고 있는것은
바로 박정희의 경제 성장 덕분이다
노무현은 박정희와 한국의 재벌들과 근로자들 덕에 그나마 폼잡고
외국을 나돌아 다닐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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