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5만원이 썩어나는가?
숫가락한나를 5만원에 사게??????
뭐?
"니밥묵읏나?" 아니면, 주변에
"밥못묵은놈은 없나?"하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글세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네요.
김장관님이 과연 국민들 밥그릇을 운운할 면목이나
있는지....하고 말이에요.
+++
김근태보건보지부장관님께서
일요일밤이라는 테레비코너에 출연해서
소지하고 있던 숫가락을 내놓고 5만원에 사라고
햇소리를 했다네요.
일국의 장관님한테 "햇소리 작작 하지 말라"고 한다면
불경죄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생충알은 먹어도 감염확율은 없다"라고 발표하는게
이나라 보건보지부산하 기관이 아니던가요?
내참.
차라리,
회충약이나 구충제를 내놓고
"5만원에 사라!"고 하는게 더 현실적인 것이네요.
그놈의 숫가락을 누가 5만원이나 주구 산데, 그래????
에이궁!
인간 못난게 질투는 있어가지구...
근혜언니가 내놓은 항아리가 7800만원에 팔렸다니까
자신도 한번 해 보끄나...?하는 속셈이 있는 모양인데,
어디 두고 보자구요.
과연 얼마에 팔리는지...?
물론, 김대업같이 미친놈이 있어서 "조빤닥꼬"지랄함스로
몇10만원에 살지는 모르겠지만.....!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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