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변화의 물결시대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변화를 하지않으면 변화된 환경에 도태 소멸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없다.
변화가 가속화 되어 몰려오고 있다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다
가속화된 변화의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서 안정적 점진적 변화를 주장하는 사람은 바보다.
변화의 물결시대에 변화와 개혁의 대통령을 박살내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한 나라 당은 변화를 모른 사람과 변화를 죽어도 싫어한 사람들이 모여서 된 정당이다.
변화와 개혁으로 맑고 투명한 나라가 누구나 노력하면 잘살 수 있는 나라라 할 수 있다.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위주의 교육환경과 유전무죄 무전유죄 법치 환경과 정보를 왜곡 은폐하는 조중동이 없는 나라로 개혁된다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한나라 당이 변화를 안다면
변화를 몰랐다가 아는 자와 변화를 원초적으로 싫어하는 자들로 분당된다는 말이다.
변화되면 상대적 부자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 기득권층은 끝까지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사람들은 끝내는 분당이 불가피 할 것이란 말이다
만일에 두나라 당이 되면 천지개벽이 되지 않은한 두나라당의 집권은 물거품이 될 것이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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