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직후 자동차를 몰고서 고속도로든 일반도로든 가면 사이드카가 세운다.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식으로 스티카를 발부한다고 으름짱을 놓는데 돈 구걸하는 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당시 몇천원~주면 통과이다.
이런 불투명한 법의 집행이 서민들이 열이 받아서 집에 가서 잠을 못이루게 한다는 것이다.
YS가 청와대내에서 이런 서민들의 고단함을 알리가 없다....
전분야가 나사 풀린 것처럼 이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김대통령의 민주화의 공로는 인정을 하되 개판치는 자들의 전횡을 미쳐 생각치 못하는 자들이 주위에 포진하였기에
국민들이 열이 받쳤을 것이다.
그러나 주위에 민주화투쟁을 한 분들이 많아서 배고픈 자들이 많았던 것을 고려하여 볼만도 하지만 당시 기분이 더러운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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