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의 작금의 사태에 대해 민주당이나 타 여론은 지금이라도 대북 특사파견이나
북한의 대화 촉구라는 저자세를 욕구를 말하는데 절대 반대입니다
현 정부의 정책대로 북측의 자세 변화가 없는 방향전환이나 지원은 안됩니다
개성사태는 현 정부의 책임이 아니라 김대중정권시절 민주당의 퍼주기 정책때 이미
초등학생들도 알았든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올거라는거 그리고 앞으로도 수십번 아니 수백번 북한이 개성에 우리
기업을 상대로 발목을 잡고 아니면 개성공단에 진입을 차단에 우리 정부를 압박하고
협박해 위협한다는것은 개성공단을 지을떄부터 초등학생도 알았고 그래서 반대 했읍니다
저임금 찾아서 공장을 찾아간 기업과 북한에 퍼주기를 좋아하든 그당시 김대중 정권과
민주당이 손발이 맞아서 밀어부치기로 이러한 위험을 알고도 시행한 책...임이지 현
정부가 책임질 일은 아니죠
자기들이 벌인 일을 이제와서 민주당은 특사를 파견하라는 둥 개성공단 기업을 위해
어쩌구 하는데 개성공단에 진출한 기업들도 저임금만 쫓앗 간 책임도 있읍니다,
우리 국내 빈터에 공단 지을 땅도 남아도 돌아가는데 단순이 저임금만 찾아서 그러한
위험을 안고 간 책임을 알면서 진출하고선 정부 책임을 돌리고 차라리 그당시
국내에 공장을 지었으면 일자리라도 창출하지요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 지금 중국에 임금이 올라 야밤도주 하는 한국기업들 보면서
그 책임을 정부에 묻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책임을 ,,,
민주당은 그당시 이러한 위험을 몰랐다는 말입니까 앞으로도 북한이 얼마나 더
그럴것입니다
북한과 같이 믿음과 신뢰가 없는 집단에 무엇을 믿고 공단을 짓고 기업을 진출하라고
민주당과 김대중정권은 보증을 해주고 장려 했는지 그 책임을 왜 현정부에 묻는건지 ,,,
웃기지도 않습니다 ,
자기들이 지어야 할 책임을 ,, 퍼주기 좋아하는 민주당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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