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님 말씀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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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뭘 줬을까잉~
저런 똘팍년들 몸도 막굴리잖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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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시스템 시국강연에서 본 인간(파아란,본명:한은경)이다
마이크잡고 나서서
입에 거품물고 지박사를 칭찬하던년이
지금은 사이버뉴스의 배성관과 짝짝궁이 되어
지박사를 헐뜯고 모함하고 흉계를 꾸며 공격하고
지랄난리 부르스를 떨고 있더군요
에이 상대못할 인간아!
배성관과 어떤관계이고
어떤사이이길래
그렇게 붙어서리
지박사를 물어 뜯능겨~
에야!
정신차려라
지금은 너같은 인간과 소모전을 벌일때가 아녀!
나라가 위기상황이라 나라가 너무 급혀!
그러니
지랄 떨려겨든
뻘겅이들이나 떼려죽이고 싸우던지
노무효 끌어내리는 일에나 신경써...
그쪽에 딴지걸고 지랄하란 말여!!!
알간디 ?
이 븅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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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천지에 답답하고 꽉 맥힌 사람중에 일등이 파아란 당신이라는 것을 아셔야 할 것 같은데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능력이 아마 이 수준이니 하나님앞에 갈때까지 당신은 자기만 잘나고 옳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소이다. 보는 사람들이 애처롭소이다. 이제는 파아란 당신이 불쌍하고 동정이 가는 측은지심이 내마음에 자리하고 있소이다.
지박사님이 말씀하신 것이 지박사 사모님을 내?고 둘이 한번 잘해보자는 뜻이었다고 자꾸만 이야기하시는데 제삼자가 보기에도 선뜻 처음 만난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자기 집에 가서 밤새도록 시국에 대해서 이야기좀 하고 싶다고 하면 당황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오?
당황을 하셨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서 나오신 순수함이라 받아드리셨다고 하지 않으셨소? 나라도 어떤 여자가 우리 집에 가서 밤이 새도록 시국에 대해서 이야기하자고 하면 당황할 것이오! 지박사님의 말씀은 파아란 당신이 그리 엉뚱한 행동을 보이더니 계속 이해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소이다. 제발 이해력좀 키우시고 콩나라 팥나라 하시오!
아무 말이나 파아란님 마음대로 지껄이고 아니면 말고 식이라면 파아란 당신은 이미 모든 논객분들에게 멸시의 대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불쌍한 파아란님은 아셔야 한다오! 진리수호님도 배성관님도 파아란 당신을 곧 배신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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