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군 뒷퉁수까기...
이제 정체가 드러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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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8 일 어제 중앙일보 1면 톱 기사.
" 국민 과반수가 동의 하면 개헌 논의 시작할 수 있다"
- 박 근혜 -- 대표취임 1주년 인터뷰 내용
아니,,, 이 사람 돌았나???
매번 왜 이래??
대통령 5년 단임을 4년 중임으로 만드는게,
놈현과 열우당이 바라고 바라는 소원인데,,,
그야말로 불감청 고소원인데,,
먼저 나서서 자락을 깔아주다니!!!
정권을 우익 쪽으로 가져 올 수 있는 계산도 안서는,,
이 판국에,, 이 또 무슨 패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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