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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전산개표기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건

글쓴이 : 독립신문 (2005-04-20 10:35:40 ) 읽음 : 1119, 추천 : 5

박문식 씨 등 4명이 신청한 '전산개표기 사용금지 가처분'(2005카합 346) 사건에 대한 심문이 21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실시됩니다.

- 일시 : 2005년 4월21일 10시30분
- 장소 : 수원지법 310호 법정(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8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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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종대 작성일 : 2005년 4월 20일 조회수 : 61 추천수 : 12 번호: 95690-0

전자개표 지역과 수개표 지역의 비교 추천하기

전자개표 지역과 수개표 지역의 비교

이번 대선에서 244개 선거구중 【옹진군】과【울릉군】은 '수개표'를 했다고 한다.
옹진군은 지난 지방 선거 '광역시장선거'에서 한나라당이 61,2%를 얻었고 ,민주당이 27,5%를 얻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는 한나라당이 58,1% 민주당이 37,5%를 득표했다. 반면,옹진구와 비슷한 투표성향을 가졌고,전자개표로개표한 지역인 연천,포천,파주,동두천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이 승리한것으로 나타났다. 수개표 지역과 전자개표 지역이 유사한 투표 성향을 가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판이한 개표결과가 나왔다.

그리고【과천】에서는 지난 지방선거 '도지사선거'때 한나라당이 57,4%, 민주당이 37,8% 를 득표했다. 수도권 이전 공약으로 집값이 폭락하고 있다는 이지역에서 이번 대선에서는 한나라당이 49,2% 민주당이 46,4%로 지방선거때 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점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한 【충북영동지역】은 지난 지방선거 '도지사선거'에서 한나라당이 61,2%, 자민련이 29,8%를 득표했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는 한나라당이 45,3%, 민주당이 47,8% 를 득표했다. ※중장년층의 유권자가 많고 구 여권 성향이 강한 이지역에서 민주당이 승리 했다는것도 이해하기 힘들다.

작성일 2003-01-08 작성자 김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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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열우당은 한나라당의 묵시적 동의아래 다음 총선부터는 조작 의혹 투성이의 전산개표기에 이어 전자투,개표기를 도입 하겠다고 합니다.

전자개표에 이은 전자투,개표에 의한 부정선거 또는 유사한 문제점이 발생했을경우 이의 제기를 어떻게 할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확인 할수 있을까요?

이대로 전자투,개표마저 도입된다면 정동영의 열우당 30년 집권시나리오는 그냥 해본소리가 아님을 확인하게 될것이며 이는 김정일,김정철 부자 체제아래 우리와 우리자녀들은 민족의 태양 김정일,김정철 지도자동지를 찾아야 할지도 모릅니다.(나 같은놈은 공개 총살감 이겠지요)

지금도 우리는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위한 쌀을 바쳐 인민군을 먹여 살리고 있으며 최신형 전투기와 핵개발비용및 유지 확대 비용으로 많은 세금을 보내고 있으며 심지어 김정일의 기쁨조 관리비(?)마저 보내고 있습니다.

전자투표기마저 도입된다면 우리가 투표를 한다는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추대방식인 북 노동당의 거수기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번 전산개표기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은 애국국민 모두의 신청이며 4월21일 10시30분 수원지법에 서있는것만으로도 우리는 후손들에게 얼마나 떳떳할수가 있겠습니까?

4월21일 10시30분 수원지방법원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킨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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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개표 작성일 : 2005년 3월 29일 조회수 : 51 추천수 : 10 번호 :1358-0

12. 19 대선과 함께치러진 보궐선거 결과 추천하기

보궐선거는 수개표했다.
대선때 경기일부지역도 수개표한 곳은 이회창이 이겼다.
근처의 전자개표한 동네는 모조리 놈현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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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수개표 작성일 : 2003년 1월 7일 조회수 : 228 추천수 : 12 번호: 18061-0

12. 19 대선과 함께치러진 보궐선거 결과 - 신문기사 추천하기

12.19 일 대선과 같이 치러진 보궐선거 결과입니다.
중앙일보 12월23일자에 <"당보다 후보" 전북장수의 선택> 이란 기사가 있는데...
이론, 중앙일보는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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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CS)
자료: # 10/272 2002-12-20 보궐선거 울산 중구의원 정갑윤씨 유력
## 전북 장수군수엔 장재영씨 당선 ##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 울산 중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19일 밤 11시
현재 한나라당 정갑윤(鄭甲潤·52) 후보가 국민통합21의
전나명(全那明·61)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전북 장수의 군수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장재영(張在英·47) 후보가
역시 무소속인 최용득(崔容得·55) 후보와 민주당 이경해(李京海·55)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장수군수 보선은 6·13지방선거 때 당선된 최 후보가 부인 이모(45)씨의
선거법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난달군수직을 사퇴해 치러졌다. 장
당선자는 장수축협 조합장 출신으로 세번째 군수 도전 끝에 당선됐다.

(全州=金昌坤기자 [email protected])
(울산=金學贊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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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선과 같이 치러진 청주시 상당구 도의원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대원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 전라도는 무소속, 다른 곳은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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