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놈 위에 나는놈 있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법이거든 판사 출신이라고 법을 다 아는 것으로 여기는 것은 자기 모순이고 법망을 피해 보려고 할면 할수록 자기 체면만 구겨지고 그물에 더 걸린다는 것을 아시고 이제 노무현씨는 변명을 그만하고 두손을 들고 진실하게 잘못을 고백하고 처벌을 받는 것은 어떠하신가?
노무현씨가 도주의 우려는 없다고 쳐도 증거인멸은 여러차례 시도했고 지금도 증거인멸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 아닌가? 아내,아들,딸과 박연차씨와의 돈거래를 놓고서 노측의 궁색한 해명을 반복하다가 자기가 증거임멸을 했다고 자복하고서 무슨 구속을 면하려고 전전긍긍 한단 말인가?
노무현의 딸은 검찰 조사에서 미국 뉴저지에 있는 초호하 아파트를 160만달러에 계약을하고 계약금으로 45만달러를 지급하고 유보시킨 상태에서 계약금 전액을 떼일수도 있는 계약서를 찍어 버렸다고 한다.45만 달러를 그냥 버릴 정도로 돈이 많다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계약서를 찍어 버렸을까? 이것이 바로 박연차로부터 40만달러를 받아 지불하고 돈 받았다는 증거를 인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노무현은 박연차로부터 받은 회갑선물 일억원짜리 두개를 권양숙이가 받아 보관하고 있다가 봉하마을 논두령에 갖다 버렸다고 검찰에서 진술을 했다면 이것 또한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인데 무엇하러 더 구차한 해명만 하려 드는가 이제 증거임멸도 시도했고 아직도 증거임멸을 진행중에 있으므로 검찰은 더이상 노무현이의 구차한 해명을 들을 필요 없이 구속하기 바란다.
노무현의 패밀리들의 자금 화수분 노릇을 한 박연차에게 연민의 정이 생긴다 노무현이 "돈 갖다 맡긴 사금고 같이 돈 갖고 오라하면 돈 갖다 주고 달러로 환전해서 갖고 오라하면 직원들 동원하여 달러로 돈 갖다" 받치고 지금은 영어의 몸이 되어 자기 돈 갖다 받치고 빰만 맞은 박연차 그 돈으로 불우이웃 돕기나 하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주었으면 평생 고맙다는 소리나 들었을 것을 참으로 불쌍하다는 연민이 생긴다.
노무현이의 패밀리들이 조직적으로 증거임멸을 시도하였으니 노무현을 구속수사하고 노무현이가 반발을 하면 그 가족 아들 딸 부인 부터 구속수사를 하기 시작하면 될 것을 왜 노무현이와 진을 빼려 하는가 권양숙이가 딸에게 박연차가 송금한 40만달러는 정상문 비서관을 통해 받은 박연차의 돈 100만달러의 일부라고 해명한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진 것이 아닌가?
정 전비서관이 백만달러를 권양숙에게 전달할 때 100만달러 액수를 확인했다고 진술까지 확보했는데 계속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노무현 패밀리들이 불쌍해 보인다.검찰은 더 이상 해명을 들을 것이 아니라 노무현이를 증거인멸을 진행하는 자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를 바란다 노무현은 더이상 해명 할수록 더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므로 진솔하게 고백하고 죄값을 받으라
일억 시계를 논두렁에 갖다 버렸다 40만달러는 100만달러 일부 돈이라고 해명이 통할 것으로 보고 계약서 찍고 시계갖다 버렸다고 증거인멸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노무현이에게 올가미가 되고 가시가 되어 옆구리를 가시가 찌르고 목을 조르는 올가미 노릇을 할 것을 모르고 있었으니 "거짓이 잠깐 눈을 가릴수는 있을지 몰라도 영원히는 가릴수 없다는 것을 이참에 깨닫고 진실은 만사에 통한다"는 것을 마음깊이 새기기를 충고한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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