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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선생
작성일 : 13-11-19
조회수 : 465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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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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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걸 보는 눈들은 있어 가지고?
이쁘면 이쁘다고 왜 솔찍히 말 못하나? 박대통의 국회시정연설에 넋 나간 민주당은 반대심리에서 온갖 추태를 연출했다. 그하나 하나를 다시 꼬집어 말하기도 젊잖은 체신엔 쉽지 않다.
민주당의 그런 추태를 심리적으로 분석하면 이쁜 여자 아이를 괴롭혀야만 속이 시원한 심술 맞은 장난꾼 꼬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우리 국민학교 저학년 시절에도 그랬다. 이쁜 여자 아이들이 고무줄 놀이하는데 가서 연필깍는 칼로 고무줄 끊기. 심지어는 여자애들 치마만 들치는 넘도 있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지가 틀리는 때였다. 지금 민주당을 보면 딱 그때가 생각난다. 잘하는건 잘한다고 하고 못하는건 시정하자고 해야지? 무조건 반대하고, 문지방이 달토록 들어갔다 나갔다. 거 뭣하는 심술쟁이 짓이냐?
민주당은 정신차려라!
그리고 제정신으로 모범생 되길 바라는 학부모 심정을 빨리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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