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가족 싸움으로 피터지게 다투는 모습을 보니 울화가 치민다 .이름하여 롯데

거기에다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쪽빠리 형제간들의 싸움을 한국땅에서 벌이다니...
 
왜놈의 더러운 검도를 신성한 한국땅에서 휘두르다니

다른 재벌가들은 국가기간산업으로 사업을 해서 성장하였으나 롯데는 껌, 음료 등으로 제과로
시작해서 부를 축적한 업체 총수의 가족사를 보더라도 국가관이나 마누라를 세명이나
거느리며 일본 부인을 두고 일본과 밀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다

과연 이들이 한국의 발전을 위해 열과 정성을 다할까 의문이 된다.
자식들도 병역의무는 고사하고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재벌 대표자들이라니
과연 이들이 국가관은 있겠는가? 더욱이 글러벌 기업운운하며 한국에서

갖은 혜택 속에 벌은돈이 다 일본으로 건너간다니 이래도 된다는 말인가?:
이들 재벌에 대한 실체를 파헤쳐 절처하게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절처하게 규명하여 불매운동을 하든지 한국에서 퇴출도 불사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전근대적 사고방식으로 운영하거나, 아직도 부정한 방법상속을 하거나 가족들의 독식은
일본경제에 도움만 줄 뿐 우리나라 국민들은 실컷 이용만 당할 수밖에 없다.

이기회에 롯데에 대한 절저한 규명으로 일벌백계 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