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 복지후퇴 저지 토크 콘서트’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어르신 세대는 이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박근혜 정부가 잘한다고 지지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 바꿔야 된다는 의지가 어르신들에게는 없다”고 막말을 했다.
또한 문 대표는 “역시 근원적인 해결책은 정권
교체밖에 없으며, 내년 총선에서 의회 권력부터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먼저 박 원순 서울시장이 누구인가. 그는 자신 아들의 병역미필이 세간의 의혹조차 명쾌하게 해결치 못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무슨 염치로 젊은이들 앞에 나서서 새민련을 믿어달라고 할 수 있을까? 기가찰 노릇이다.
그리고 취업을 못한 젊은이들에게 매월
50만원씩 지원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젊은이들의 표를 구걸하는 사람이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또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1인 시위
전문가다. 그것도 정당한 1인 시위가 아닌 복지 포플리즘으로 시위를 했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과 같은 사람들이 뇌까리는 말을
젊은이들이 믿고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참으로 허무맹랑한 말을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내뱉고 있다. 이제 어르신들이 일어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괴변을 늘어놓는 입을 틀어막을 것이다.
어르신 폄훼 발언은 정동영 전 새정치연합 상임고문 역시 열린우리당
의장 시절인 2004년 "60~70대는 투표 안 해도 된다. 집에서 쉬셔도 된다"는 발언을 해 어르신 폄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젠 새민련 문재인 대표가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지역감정보다 더 위험한 자극적인 망언을 했다.
그 나물에 그
밥인 새민련은 세대갈등 조장하지 말고 민생 경제법안 즉각 통과시켜라! 의지 없는 노인세대라고 막말한 문재인을 노인들의 의지로
깔아뭉개자!
또한 우리는 온 국민들과 함께 내년 총선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새민련 문재인 대표등 민생 경제법안 외면하고 막말 막장
정치, 세대 갈등 조장, 국민 분열 시키는 정치꾼들 낙선 운동을 전개 하겠다.
2015 년 12 월 21 일 경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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