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등 6명
휴대폰 위치추적한 것처럼 언론이 보도는
누가 봐도 삼성이 한것처럼 보이지만 평생 좌익
수법인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한 것같습니다
김 위원장은 무 노조 정책을 추진해온 삼성그룹이
경영진이 공모해 자신의 위치를 추적했다면서
이건희 회장과 삼성 SDI 사장등 삼성경영진 8명을
고소했습니다
재판에서 진다해도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이긴 것입니다.
이런 것 노리고 노무현의 밀어붙이기식 고소
고발을 밥먹듯하는 인간들입니다
삼성 간부가 이건희 뜻을 알고 삼성 직원이 사람
동원하여 휴대폰 위치할 수 있습니다만.
삼성과 SK 텔레콤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정보 제공하여 언론에 발표하고 고소할 수도 있음
저는 휴대폰 집전화 이메일 편지 사용 안한지 몇년
됐습니다.공중전화도 사용 잘 안함.이 인간들은
인간 도청기입니다
모든 조직에 반드시 김대중 노무현 간첩있는 사실
믿기 때문입니다
이한열 박종철 강경대 등
이 인간들이 죽이고 전두환 정권에 덮어 씌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옆집에 전라도 중년 남자가 배달온 것처럼
하면서 여자한테 뭔가 중요한 사실 알려주고 가는 것
같았습니다.남자가 항상 집에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 죽입니다.컴퓨터도 24시간 봄
한국은 반역 공포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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