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모르면 변화의 물결에 도태 소멸 되는 것이 자연 질서다.
변화와 개혁 세력을 빨갱이라고 하는 짓은 변화를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하는 짓이고
변화의 물결을 알 수 없도록 선동하는 짓이다.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을 한나라 당과 기득권층이 거부하고 있다.
변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이에 오륙도 사오정 같이 도태 소멸시키고 있는 변화의 물결에 대하여 한나라당도 기득권층도 이해하여야 한다는 주문이다.
만일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다면어떻게 될 것인가?
한나라 당은 물론 기득권층과 함께 많은 국민을 변화와 물결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물귀신 정당이라고 평가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나라당이 진정으로 기득권층을 위한 정당이라면 변화의 물결을 이해하고 기득권층에게도변화의 물결에 대하여 이해 시켜라는 주문이다.
기득권층을 정권을 탈취하는 대 이용하고 “팽”시킬 수밖에 없는 정당이 되지 말라는 말이다
기득권언론과 기득권층을 동원하여 변화와 개혁의 대통령을 국민과 격리 시키려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지구촌의 몰려오는 변화의 물결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변화의 물결시대에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정당은 집권할 수도 없을 것이고
만일에 집권한다고 하여도 집권 후에도 빨갱이 타령 같은 엉터리 주장은 당연히 중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변화의 물결 대열에 동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기득권층을 위하여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는 한나라 당이 서민을 위한 서민 경제 운운 하는 비 정상적인 짓거리도
그리고 변화와 개혁의 대통령을 빨갱이라는 비 정상적인 정책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한나라 당이 변화되어야 변화의 물결시대를 살아 갈수 있는 방법이다.
변화의 물결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개혁의대통령을 빨갱이라 폄하시키는 짓도 중지하고 변화와 개혁을 위한 친일 청산 국보법 폐지 언론개력 고비 처 신설 행정수도 이전 등을 반대하는 것보다 보다 낳은 대안을 마련하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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