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동안 소위 "민족주의"를 자처하는 일단의 무리(아마도 대부분 북괴의 간첩으로 예상되지만)들이 얇팍한 민족주의적 감상론으로 전쟁광이요 극악테러집단인 김일성과 그 졸개들에게 거의 환상에 가까운 연민을 가지고 온갖 교태를 부리면서 대북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나 이것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속 마음은 다른 곳에 있음을 극히 일부 무지몽매한 親北傀무리들을 제외하고는 다 알고 있다.
김대중의 대북괴 퍼주기 정책은 그 알랑한 누벌(김대중이가 받은 상은 노벨상이 아님)상인가를 받기 위한 김정일과 합작한 대국민 사기극이였고, 노무현의 대북괴 퍼주지 못해서 안달하는 정책은 그 넘의 장인의 원수를 갚기 위한 노무현 여편네의 恨풀이 용이라는 것 우리는 쉽게 느낄 수가 있다.
결코 국제적으로 전쟁 및 테러범죄 집단이 북괴의 괴수집단은 믿을 수가 없는 도당들이요, 마적단의 무리들이므로, 이들은 분쇄하는데는 강력한 무력응징만이 그들의 광기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극히 일부 남파간첩같은 무리들만 빼고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 언제쯤 대북 정책을 정상적으로 해야하는가?
그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김일성 시체처리와 김정일 주살 후 새로 구성되는 북한정치
집단과 평화적인 방법의 공존 정책을 모색하면 된다.
이런 아주 간단한 것을 왜 김대중과 노무현이는 모르는지....
그러니까 1997년과 2002년의 국민의 선택이 지금과 같은 혼란을 야기했어니 대한민국 국민도 공범자의 위치에 셨다는 것 우리 반성 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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