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와 개성 서울을 포함한 경제특구를 만들자는 이야기에는 찬성하는 바이다
그러나
북한에 인권을 이야기하는 것에는 강원내대표의 무지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정권이란
북한주민의 인권을 챙겨주면 북한정권이 무너지는데 그걸 요구하는 것은
김정일보고 두손들고 우리에게 항복하라는 소리와 같은데 그걸 수용하겠는지
묻고 싶다
이런자가 제1야당의 원내대표 맞아?
수용할 것을 주장해야지 수용하지 못할 것을 뻔이 알면서 주장한다는 것은
우리국민을 기만하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북한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부시정권이다
부시는 어떻게 해서든 북한체제를 무너트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기에 상당한 투자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북한정권을 지탱해온 힘은 자유를 속박하며 통제를 잘 해온 결과라는 걸
왜 모른단 말인가?
우리처럼 인권을 존중하면 벌써 북한정권은 무너졌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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