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희귀종 외계에서 쫓겨 왔거나

동물연구소에서 도망쳐나온 변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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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동물 노무현을 평하지 말라. 진리수호 2005-12-03 조회 : 21 노무현을 정조에 비유하는 ´덜떨어져´ 등신족들의 발표에 노무현이 광해군이니 노무현이 박쥐니 하는 평가를 내 놓는 개인이나 회사에게 자제할 것을 요구한다. 너무나 기상천외한 노무현을 보고 이리저리 평가를 많이 내려봐도 노무현에 딱 맞는 돌연변이 변종은 이 세상 어디에도 눈을 씻고 봐도 없다는 것을 미리 아시기 바란다. 고금을 통틀어 노무현과 비교를 하려고 하면 비교 할 자도 없으며 비교할 동물도 없다는 것을 생각하여 주시고 제발 뭇 인간이나 뭇 동물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시기를 바란다. 일전에 노무현이 태종을 닮았다는 말을 스스로 했다. 일면을 보면 노무현이 태종을 닮은 점이 없잖아 있다. 심온을 모함하는 사람들의 말이 사실이 아님을 뻔히 알면서도 심온일족을 무참하게 살해한 것은 사실을 끝까지 왜곡하는 노무현과 비슷해 보이는 점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종임금의 가장 악한 모습도 노무현의 가장 선한 모습보다가 훨씬 더 선하다는 것을 고려해 볼때 노무현의 비유는 제 꼬라지를 모르는 변태동물의 자화자찬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 것이다. 태종의 백성사랑과 정치능력에 이르러는 노무현류가 결단코 흉내도 못낼 경지에 이르러 있음을 볼 때 노무현의 자기 과대망상증은 마치 자신이 정신질환자라는 것을 고백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한림대의 모 교수는 노무현이 광해군과 같다고 평하였다. 광해군이 다른 정파를 무시한 것을 보면 그게 마치 옳아 보이긴 하지만 광해군의 외교술은 역대임금중 둘째가라면 서러운 외교감각이었다. 만일 고종황제가 광해군의 절반만 따라갔더라도 조선은 좀 더 오래도록 나라를 누렸을 것이다. 모든 외교를 깽판으로 처리한 노무현을 어떻게 광해군에 비유한단 말인가? 광해군이 비록 다른 정파를 무시하긴 했어도 다른 학파의 위대한 인물들을 어느정도 존중을 했다. 일방적으로 남을 매도하는 노무현은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가지 못할 덕목이다. 일본에서는 노무현을 박쥐에 비교했다. 짐승과 새 사이에서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 양쪽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할 것이라는 것이다. 일견에는 노무현이 박쥐와 같다는 것이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일본은 더 이상 박쥐를 모독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박쥐는 그래도 동족이라도 생각할 줄 안다. 노무현은 그렇지 않다. 이번에 농부들 추곡수매가격 내리고 자기 비서진들 봉급내리고 자기 봉급은 무려 50%나 올린 인간이다. 노무현의 대가리에는 오직 자기 자신만 있을 뿐이다. 노무현을 어디에도 비유하지 말라. 설사 뱀과 노무현을 비교하더라도 뱀의 명예를 훼손할 뿐이다. 노무현의 말은 100% 거짓이 아닌것이 없었다. 선동이 아닌것이 없었다. 아직도 노무현이 잘 한다는 인간들이 10%있다지만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어느 사회에나 정신박약아 정신질환자들을 모두 합치면 10%는 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묻지마 95%족들의 절대적인 지지하에 그 정도의 지지율이야 나올 수 있는 문제이지 않겠는가? 어느 조선일보 독자가 노무현을 연산군에 비유한 것을 보았다. 일견하기에는 맞는 말 같다. 자기만의 만족을 위하여 궁녀를 발가 벗기고 밤낮을 주지육림에 휩싸이고 말들이 운우지락을 나누듯이 궁녀와의 짓거리는 명신들의 발길을 돌려버렸고 한글을 핍박하고 수많은 사화를 일으켜 선비들을 죽인 폭군적인 행위는 김정일을 옹호하는 노무현의 모습에서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기 숙부의 여자인 장녹수를 빼앗은 행동은 모여성과 사통한뒤 아이를 낳고 자기 비리를 숨기기 위해 그 여성을 형수로 삼은 노무현의 짐승같은 짓과 매우 유사하다. 이를 밝힌 한상구씨는 구치소에 넣고 재판도 하지 않고 그냥 사람들 관심속에 사라지게 하고 있다. 한상구씨가 더 이상 세상빛을 못보게 하려고 구치소 직원들을 시켜서 엄청 괴롭히고 있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그러나 연산군은 그래도 자기 선조 세조에 대한 애착이 있었으며 자기 어머니에 대하여 비록 비뚤어지기는 했지만 약간의 효심이라도 있었다. 자기 부모보다가 오직 장인을 위해 매진하는 노무현과는 질적으로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던 것이다. 노무현이 우리와 같은 모습을 지녔다고 동요하지 마시길 바란다. 노무현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희귀한 돌연변이 변종일 따름이다. 더 이상 뱀이나 박쥐나 쥐나 개나 지네나 기타 동물들의 명예와 네로, 헤롯, 히틀러, 동탁, 유선아두, 연산군등의 명예를 노무현으로 인해 더럽히지 말 것을 정중히 부탁하는 바이다. 2005년 12월 3일 노무현을 감상하면서 -진리수호- www.dayog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