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僞大)한 노무현?
희대의 僞大한 노무현,
정말 이 나라 대통령 맞나?
허구 한날 입만 열면
국민의 오장 육부는 확 확 뒤집어 진다.
그래서 때로는 외국 갈 때면
영원히 돌아 오지 않기를 바라는
네티즌들의 글이 올라 오는 것을 종종 본다.
여기에 무슨 답을 해야할까 그래서 한표 떤진다.
취임초에 반미면 어떼,
모택동 존경한다고...
또 조금 지나니
남북일만 잘되면 모든 것 깽판쳐도 좋다고 했다.
취임 1년, 노사모 사적 행사, 여의도 1219 Remember 행사에 나온
노무현은 '시민혁명'을 당부했고 ,
명개남은 '소주와 삼겹살 먹으며 악날하게 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천지가 자기 세상인양 넘치는 분열행동과 말로써,
기존의 온 갖 우리의 제도와 역사를 왜곡 편파 혼란 등을 주로한
분열편파 정권 노무현은 정말 僞大(위대)하다.
"국보법은 낡아서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야한다"고....
악한 정책과 언행의 결과는...
그에 대한 성적표가 5,31 싹쓸이 야당에 몰표라..
제발 싹쓸리만은 막아달라고 애걸 복걸한 정동영은 국민앞에 패장중 패장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3년만에 3.4개월의 당의장 임기로 9명의 당의장이 교체됐다.
나라 망치는데 선수 교체, 그 임기 3.4개월 평균 이라.
그래서 나라는 너무 빨리 망가졌다.
한마디로 말해서 홋떡집에 불난 형국의 열우당 노무현 정권은 정말 僞大하다.
나라 정체성에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오직 김정일에께는 무조건 얻어 맞고도 퍼주고 맹종 굴종과 북의 인권에는 벙어리다.
북한 핵무기는 남한을 불바다 한다고 계속 공갈 협박을 밥 먹듯이....
그래서 나라는 점점 더 망해간다. 국민의 허파는 더 뒵집어 진다.
그래도 반성은 없다 열우당 노무현의 말 않 듣는 것은 국민이 나쁜 사람이고,
야당이 죽을 놈이야라고 계속 소리 친다.
편파 혼란 분열에 휘발유를 들고 다니며 뿌려되고 악날하게 반 국민 정서와 게걸음만 한다.
강남 불패 대통령도 불패란다.
강남의 한나라당표를 흩트리기 위해 강,남북 격차 해소라고 소리친다.
서울 천도를 속여 충청표 인질로 잡고.어디 그 돈은 노무현 열우당의 돈인가?
국가 공기업 177개를 지방으로 옮긴다고 떠벌려..
지방과 중앙을 분열시켰고 전국의 땅 값은 한 없이 튀겼다.
그래 놓고도 모잘라 세금 폭탄 ,부동산 죽이는 폭정의 몽둥이를 쉬는 날 없이 휘들려 국민이나 중소 기업들이 경제 활동도 못하게 경제를 망쳐 놓았다.
권력으로 국민 경제 할동 규제 일변도는 경기침체-투자 억재-실업자 양산-서민 경제 파탄으로 이게 정상인가?
5,31 싹쓸이, 참 국민은 현명했다.
청와대 김 병준이란 사람은 경제 전문인도 아니면서 경제 죽인는 몽둥이만 휘두르다가 잘 안되니 사표를 쓰고 물려 났다.
정권 초기부터 북핵문제 해결이 국정 최고 중점이라드니 북핵을 들고 나와 온갖 공갈로 남쪽을 불바다한다고 해도 아랑곶 없다 . 북핵은 점 점 더 크지게 희담을 위한 남북회담을 빙자하여 김정일 정권의 옹호라. 북의 동포들은 수령독재 군부의 인질에 의해 목숨은 파리 목숨으로 북한의 죽음의 개곡은 더 깊어 간다.
북한 핵무기는 남한 국민의 인질 무기가 됐다
또한,지난 3월에는 참여정부는 " 좌파 신 자유주의 정부" 라고 선언했다.
언제 우리 국민이 노무현 정부를 우파 정부라고 했나... 이건 지금 까지 열우당 노무현 정권이 실시한 정책은 거의가 좌파 짓을 해 온 결과 국민이 모이기만 하면 이건 아니다 노무현 ..이라했는데...
더디어 스스로 자신의 정부를 좌파 정부라고 한 것은 맞는 말이다.
이건 헌법 위반이다 바로 탄핵 감이다..
언제 우리 국민이 좌파 좌익 공산주의 헌법하에 대통령을 뽑았는가? 이건 반란이며 반역이다.
국민은 다 안다, 이렇게도 노무현의 僞大한 짓을....
어찌 이런 僞大한 일을 보고 국민이 덩신이 아닌 이상 그기다가 표를 주겠는가?
이번의 5,31 쓰나미적 표몰이 싹쓸이는 열우당 노무현에 대한 국민의 확실한 심판이며 탄핵이다..
그래도 열우당 노무현은 진정한 인간적인 뉘우침은 보이지 않고 현충일날 국림묘지에 나와 "독선과 아집,그리고 배제와 타도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누가 독선과 아집 배제와 타도를 했는가?
이건 정말 내 할말을 사돈이 하는 식이고, 국민이 해야 할 말을 노무현이가 해 주니 편하기는 하구만..
과연 이런말의 축사가 현충일에 호국 영령들의 앞에서 할 말인가?
정서로나 예의, 체면으로나 어울리지 안는다.
왜 이렇게 몰라도 한참 모른가?
누우칠줄 모르는 사람, 과연 이게 사람인가. 더구나 자기 잘못을 남에게 국민에게 뒤집어 쒸운다.
이 나라에 누가 "독선과 아집, 그리고 배제와 타도"를 실천하여 왔는가.
바로 열우당 노무현이 그 사령탑이 아닌가?
자기가 한 일을 왜 남에게 국민에게 뒤집어 쒸우나?
열우당/노무현은 정말 僞大(위대)하다.
그래서 국민은 더 더욱 오장육부가 확 뒤집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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