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십대 빨갱이들나 적화상생주의자들 여태 하는 꼴을 신물이 나도록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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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세 가까운 나이에 정게복귀 한다니 개가 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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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
지금 얼마나 심신이 불편 하신지요?
작금의 나라 상황은 안보 경제 위기에다 국민 우울증의 최고 사태라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시대 상황은 언제나 인간 들된 무리들의 소용돌이의 난세로 흘러 가고있는 것이 인간 역사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난세를 조장하는 비 이성적 비 정체성의 결투장에서 누가 더 악한 노릇을 하느냐에 따라 그 악하고 역성적 무리때가 언제나 힘을 잡는 세상으로 변하여 허구 한날 인간들이 피를 흘리고 죽어가며 한 시대를 호령하는게 인간 역사중에 대부분이라고 사료합니다.
이 피의 강물에서 누가 더 악한 투쟁을 더 잘 하느냐에 따라 그 세상에 권력자가 되어 진다는 것이 이 세상에 누가 반발 하리오....
그래서 세상은 악으로 같이 뒤집다가 역부족일때 그 반대의 더 큰 악이 언제나 힘의 중심을 잡아 쥐고 인간을 통치하는 이상한 장면이 연출되는게 요즘의 세상이다.
그래서 인간이 이 변칙적이고 비 인간적이고 비 윤리적인 정치 현실의 종말 때문에 계속 정치의 악한 투쟁이 연속되어 한 국가 집단의 권력 물결이 명멸하고 있는 것이다.
이조 시대를 마감하면서 한 반도에는 그런 악한 정치 세력들의 명멸을 통해서 지금 까지 정치 투쟁의 기이한 발전을 계속 하여 오고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중에서 선의 자유 민주주의가 중심에 서야 반드시 대국의 중심을 잡게 된다는 것을 악의 세력 원류인 공산 주의가 멸망 하면서 부터 인간은 새로운 민주주의의 선을 인정 하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김대중은 4수를 하여 대통령이란 권자에 오른 전형적인 전자에서 지적한 바의 산물이다.
이제 이 나라가 악령들의 이전투구 끝에 그 나라 정체성의 존망을 걸고 투쟁 해야될 때가 즉 시운이 바로 2007년 12월 19일 제 16대 대통령 선거가 이 나라 운명을 좌우하게 될 절체 절명의 나라 위기에 처해 있다.
5.31 싹쓸이란 결과도 보왔고 지금의 노무현의 지지도는 10%대까지 추락하여 사실상 정치 식물 인간의 처지에 있는데....이성이 있는 나라 대통령이라면 당장 하야하여 솔직한 국민의 편에서 권력을 집어 던지고 내려 와야 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이 같은 나라 최고 권력자는 어린이들 대장 놀이 같이 꼼짝 마.내가 대장인데 ,네,그기 섰거라 하는 식이다.
나라 운명을 정말 신뢰있는 인간을 검증하여 양심과 진실이 있는 인물을 차기 대통령에 내 세워야 하는데.... 누가 과연 부도가 나지 않을 .... 이 나라를 책임질 인물의 그 선택이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정치 위기요 나라 안보 위기요 국민의 안정과 행복의 대 위기이다.
그래서 이제 야당에 모두 희망적인 기대를 거는... 국민의 근 47%의 지지도를 가지고있는 한나라당내 지금 후보 대상자의 용틀임에 모두 걱정하는것이, 정말 여기 나라 지킬 용기와 양심 그리고 나라 정체성을 사수할 결과적인 인물이 있느냐에 근심어린 고뇌가 박혀있다.
그래서 본인은 여기서 현재 용틀임 하고 있는 3명의 대선 예비 후보자들은 기득권을 완전 포기하고 정말 애국적인 양심으로 반드시 이회창 전 총재를 포함시켜 당에서 민주 경선을 확실히 치려기로 법적 공증을 하고, 경선 결과에 승복하는, 애정 어린 한국과 한국 국민에게 충성하는 지도자로 선택 되어주기를 바란다.
여기에 이 전 총재 또한 책임감을 가지시고 투쟁의 현장에서 국민께 애국 충정의 선전 포고를 하셔야함을 결자 해지로 문을 열어셔야 한다고 권고하는 바입니다.
이회창 전 총재야 말로 이제 더 이상 하자가 없는 깨끗한 지도로서의 모든 법적 문제를 두 번의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즉 용광로에 넣어서 1.000도 이상 달구어 나쁜 쇠똥은 다 걸려낸 진짜 건축에 필요한 알맹이 쇠붙이만 지니고 있는 인물로 확신하며...김대중의 4수 대통령을 생각하면 지지했던 국민이나 이해창 전 총재 자신으로서도 크게 어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라고 감히 말해 보는 바이다.
정말,분명히 말해서 내년 16대 대선에는 이회창 총재가 그 위력이 클 것으로 판단하는 바이다.
그러나 여타 후보 예정자들은 대선이란 용광로에서 한번도 아직 걸러 보지 아니한 인물들로서 엄청난 위해적 요소와 불확실한 요소들을 지닌 인물 들로서 내년에 대선은 참으로 애국적으로 생각를 해 보면 과연 이해창 전 총재 만큼 위기를 달구고 못쓸 쇠똥을 다 빼 버린 위대한 인물도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국민 여러분!
4수 김대중의 반역과 허수 노무현의 이적 좌파 정권을 똑 바로 다룰 강력한 정권 지도력을 가지신 분으로 이해창 전 총재에 대선 3수 기회가 주어 져야 함에 정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어쨌든 간에 지금 부터 국민의 애국적 양심으로 큰 평가와 전투적 대비를 해야 할 위기의 국운이 접어들고 있슴은 사실이다.
이해창 전 총재의 결자 해지적 대 결단에 범 국민적 용기있는 성원이 필요한 시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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