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다이쥬 도서관부터 폭발시켜라.
수년동안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진보누리, 딴지일보, 민언련 등에 상주하며 박정희 기념관을 반대한다는 거지같은 자들아. 박정희 기념관은 네놈들의 슨상 도요타가 먼저 꺼냈다가 흐지부지 시켜놓고는... 도요타는 자기 기념 도서관은 아주 으리으리하게 지어놨더구나!
그것으로 모자라 이제와서는 박정희를 갖은 치사한 방법으로 물고늘어지기 바쁘구나. 그러나 진실은 밝혀지고 말았으니 실로 다행이로다. 그러나 애국시민들이 도요타의 실책을 물고 늘어진답시면 과거를 물어늘어져서는 안된다고 우겨대는 네놈들 꼴이 더 가관이다. 다카키마사오도 과거고 도요타다이쥬도 과거다. 둘 다 일본학교를 다녔고 일본인의 밑에서 일했는데 왜 누구는 물고늘어지고 누구한테는 관대해야 하나? 어차피 박정희에 비하면 도요타나 그의 라이벌! 이 두 도둑은 박정희가 똥닦고 버린 휴지조각보다도 가치가 낮은 자들이라. 정작 imf의 원흉이라면서, 도요타와 거기서 거기! 다를바 진배없는 김영삼은 실컷 욕하면서도.. imf를 시간끌다가 공자이자 물어주고, 금모으기운동으로 애들 코묻은돈 빼앗아서 북한에 실컷퍼준 도요타를, 그런 도요타를 단순 몇몇 지지자들 때문에 지탄해서는 안된다니..
그러면 또 도요타와 도요타의 신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김영삼과 김영삼의 지지자들은 가차없이 내버려야 한다는 말인가!
이제와서 김삼웅이니 강준만이니 하는 노사모, 도요타교 출신 어용문인들은 25년전에 죽은 박정희의 친일이니 뭐니는 들먹이면서, 박정희가 나라에 끼친 그 공적을 기리는 기념관을 짓는 것은 어찌하여 반대하느뇨? 그런 네놈들의 논리대로라면 연세대학에 세워놓은 도요타 다이쥬의 사립도서관도 당장 철거, 폭파시켜야 가당할 것이며, 최규선 게이트 돈로비 덕에 주제넘게 받아온 노벨 평화상 또한 위원회에 반납함이 가할 것이다.
전두환은 그 당사자들이 존재할뿐더러 부정하게 챙긴돈이 많아 그의 업적은 제한다고 치더라도, 네놈들이 이승만 우남 박사, 박정희중수 장군의 공적과 그 위대함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김영삼이나 도요타 슨상을 받아들여 주어야 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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