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론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회창 .이명박 .고건 .정동녕 .이런 얼굴의 관상은 대통령 얼굴이 될사람이 없다.
그러면 노무현의 얼굴은 대통령 얼굴이냐고 반문할수 있다.
관상학적으로 노무현이 얼굴은 도저히 대통령얼굴은 아니나 이마에 일자주름이 명리학과 역술학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이든 진실이 아니든 관상학가에 대체적인 판단이다.
따라서 이명박과 박근혜의 비교론을 들자면 서로 판이한 성장기를 가진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다.
이명박은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라면 박근혜는 그 그반대로 온실속에서 백성들의 공주같은 세대를 살아온 사람이다.
그렇다면 언뜻들으면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은 고생도 하고 시련도 겪은 이명박이가 대통령감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란 그러한 것들이 길이 남을 대통령의 되는 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다.
고생이나 시련으로 말하자면 노무현 대통령처럼 겪은 사람이 또 얼마나 있겠는가?
대통령이란 ?
역술학적인 것과 명리학적인것이 상하좌우 합이요 관상학적인 것은 천과지의 흐름을 합으로 이끄니 이것이 박근혜의 관상평이다.
룡이 물을 만나 승천하는 관상이요, 천과지의 의합이라,수는 백성을 의미하며 그백성을 거느릴 억센 팔자다.
이로서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가 자의든 타의든 어깨에 지고 갈 수밖에 없는 합의 억센 팔자임을 어찌하랴!
위로는 부모를 여의고 아래로는 자식이 없으니 외로운 고난의길을 걸을수밖에 없는 이는 수가 화를 덮을 팔자이기때문에 이것도 팔자이니 어찌하랴!
60013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