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들중에 반공교육을 토대로 몸을 사리지 않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명박대통령의 속마음을 알고 있다.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하늘이 낸분이라고
말을 한다면 아부하는 것 같이 들리겠으나 내가 보기에 좌파
정권을 말없이 종식 시키기 위해 이나라의 대통령에 되신
분이라 사려된다.그간 개대중과 노무현으로 인하여 국민들은
어렵사리 숨을 죽이고 산 10년 세월이었다.말로 행동으로 표
현을 못하는 국민들이 대부분이었으나 나이든 중장년층들은
전정권이 개정일의 하수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입조심을
한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이 그래도 이회창과 달리 대통령이 된것을 보고
안도의 숨을 쉬었지만,좌파정권 10년이란 세월속에 이명박이
국민의 기대와 여망속에서 표를 많이 획득한 것을 보면
전정권에서 말이 나돌던 노명박과 빅딜했었다는 소문이 나돌
았지만,그 누명을 완전히 벗은 것은 한미동맹을 맺게 됨으로서
확실한 우익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한미동맹을 맺게 되니
쇠고기 협상문제를 놓고 친북좌파들의 훼방질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이러다가 어렵게 얻은 정권을 친북
좌파들에게 빼앗기면 어떻게 될까하는 마음에 오늘도 컴퓨터
에 시간을 빼앗기고 만다.내가 보는 이명박대통령은
자신의 속마음을 절대로 밖으로 들어내지 않는 점이 다른
일반인들과 다르게 보인다.참을성이 많은 것인지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말을 아껴가면서 움직이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것인지 그 숱한 유언비어에도 불구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어는 순간 야구에서 보듯 안타를
날리는 것을 보면 통쾌하기 까지 하다.
고 박정희대통령은 말없는 표현으로 군경을 대동하여 밀어
부치는 강인한 군인정신을 가진 반면 이명박대통령은 자신을
표현하되 늘 겸손과 유머러스한 재치로 표현을 했고,
말을 아끼는 모습은 박정희대통령과 대동소이한 점이 같다고나
할까?아무튼 두분은 얼굴 모습도 비슷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 숱한 촛불시위로 정부를 비방하는 좌파단체의 행동에도
체류탄이나 몽둥이로 행사하지 않은 것을 볼때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그러하리라 보고 있다..어린애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싶어서 조심을 하는것이 아닌지...국민을 위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이지,절대로 개인영달을 위해 움직인
다면 싹쓸이 행동으로 규율을 강력하게 잡을텐데,하는
생각으로 이해하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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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만 바뀌면 나라의 체통도 지켜지고 살아가는 희망도 생기리라 믿고 그토록 성원을 보냈던 이 명박 정부가 궁지로 몰리는 현상을 보고 있다. 기대에 따른 역량을 발휘했어야 했거늘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하랴! 한편, 가진 사람들은 저마다의 여유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는 듯하고 어려운 사람들은 먹고 살아갈 일로 눈코 뜰 겨를도 없는 가운데 남쪽의 현상을 회심의 미소로 바라볼 김정일의 모습이 떠오르니 손도 안대고 코를 풀고 있다는 생각에 기막혀 밤잠을 설치곤 한다. 이럴 때일수록 군의 대북경계태세가 어느 때보다 완벽한 가운데 야와 야의 정당은 서로 다투면서도 경계의 눈을 떠야하고 소고기 촛불 시위에 나서는 젊은이들도 법질서를 지켜내야만 “1974년 4월의 베트남식 공산통일”의 전철을 밟지 않을 텐 데 국민들이 “철”저한 “경”계와 “만”반의 대“비”를 몸으로 느낄 때 이명박 정부도 잃어버린 10년의 연장선상에서 방황하지 않고 꿈의 통일도 확실한 태극 깃발 아래 보장 할 것을 굳게 믿으며 최근 여러 인터넷 망에 올렸던 글을 또 다시 아래에 옮겨 봅니다.
66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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