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국군포로를 내치다니

정부는 공무원들 사상 이념 색출해서 쫓아내라. 친북좌파나 운동권, 북한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 찬양하고 반정부시위 하다가 유공자 된 놈들, 그런 놈의 자식으로 공무원 된 놈들 전부 해고하라.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고 친북 좌익행위, 광주폭동, 동의대 사건 등 친북반미 주사파짓 하던 것을 민주화 운동으로 보상하고, 그런 놈들의 자식들을 국가유공자 가산점을 줘서 공무원에 채용해 버렸으니 일이 될 리가 있나?

살겠다고 담넘어오는 탈북자를 잡아다 쫓아버리는 것이 인간의 할 짓인가?

대사관이나 법원 판검사들이 미쳤다. 중국 대사관의 공무원 놈들이 대사관을 넘어오려던 83세 국군포로 정모 노인을 내쫓았다. 쫓겨난 국군포로는 중국 공안이 잡아가 취조중이고 정 노인은 곧 북한으로 돌려보내질 것이라 한다. 북한에 가면 그대로 처형이다. 2006년 2월과 6월에도 압록강을 너머 베이징 북경까지 걸어와 귀순신청을 하려던 80대 국군포로들을 대사관은 그대로 내쫓은 일이 있다. 북한으로 끌려간 이 국군포로들은 2월에 탈출한 1명은 사형당하였고, 6월에 탈출했다가 끌려간 1명은 고문을 받고 죽었다. 이럴 수가 있는가?

이런 대사관 공무원 놈들을 처벌하지 않는 법원 판검사들은 제정신인가 싶다. 올 한해만도 북한 노동당과 무전으로 교신을 주고받은 인혁당 같은 사건을 무죄판결 내릴 때부터 알아봤다.
공무원 놈들이 노동자를 사칭하고, 그것으로 부족해 김정일을 찬양하는 단체에 가입하겠다고 버티는게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김정일의 개가 되겠다고 큰소리쳐도 어떻게 해고를 못시키나?

공무원이 김정일 찬양하고 북한 찬양하는 단체 회원이 되겠다 하고, 공무원이란 놈들이 살겠다고 담넘어오는 탈북자와 국군포로를 쫓아내는게 이게 할 짓인가? 살겠다고 넘어오는 탈북자와 국군포로들을 쫓아내면 갈 곳이 어디겠는가? 아마 몇발짝 못가 중국 공안에 붙잡혀 도로 북한으로 끌려간다. 그렇게 수백명이 처형됐고, 2009년에만 8월까지 100명이 북한으로 도로 끌려갔다.

공무원이 김정일 찬양하고 북한 찬양하는 단체 회원이 되겠다 하고, 공무원이란 놈들이 살겠다고 담넘어오는 탈북자와 국군포로를 쫓아내는게 이게 할 짓인가? 공무원은 국민의 지팡이? 국민의 지팡이 같은 소리 하네, 웃기지 마라.

백수놈들 취직못한 것들 전부 공무원 되겠다고 몰려간 것 아니면, 친북 이적행위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고 친북 좌익 북한 찬양하다가 빨간줄 긋고 취직못한 놈들 보상금 받고 공무원 되거나, 이런저런 연줄로 앉은 자들이 대부분 아닌가? 이런 놈들이 국민의 세금을 또한번 빼앗아먹는 것이다.

위수김동 친지김동 경어김동!!! 노동당 찬양하고 인민군 찬양하고 친북반역행위, 폭동 일으킨 돈으로 민주화유공 보상 받아 공무원 되고 법관 되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출세 시켜 놨다.

공무원이 무슨 노동자냐는 시민들에게 삿대질하며, 너희 나라, 너희 애국가 라는 이런 개소리를 하던 쓰레기들이다.

분노할 일이다. 공무원들 월급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주는 것을 안다면 양심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분노하기 마련이다.

대사관에 살겠다고 넘어온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낸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금년에만도 여섯 번이나 봤다. 그리고 오늘자 신문 뉴스에는 중국은 지난 3월 발작증세를 보이던 탈북자 김모씨를 숙소에서 체포해 북한으로 북송한 것을 시작으로 매달 10여 명의 중국 공안을 조선족 집단거주지로 보내 무차별적으로 수색, 탈북자들을 잡아내 북한으로 보냈다.중국 공안은 2009년 한해에만 중국이 탈북자를 100여명 북송시켰다고 자랑까지 했다. 더 얄미운 것은 대사관의 짓이다.

9월 22일에는 탈북자 5명이 중국과 베트남 국경에서 체포되어 북송위기에 처하자 미국에 도움을 요청해 현재 주중미국대사관이 중국측과 협상을 벌인다고 한다.

미쳐도 이렇게 미친 놈들이 있을수 없다. 어떻게 살겠다고 담을 넘는 80대 노인을 쫓아내? 살겠다고 넘어오는 탈북자들을 내쫓아서 중국 공안에 끌려가게 만드는 이런 놈들이 뭐하는 놈들인가? 이런 놈들이 공무원 자격이 있는 놈들인가? 지금까지 100명이 북한으로 끌려가고 수십명이 알게모르게 북한으로 끌려가도, 이런 놈들을 법원 법관이라는 놈들이 징계하지 않고 처벌하지 않았던 것이다.

직접 칼대고 총대야만 살인인가? 저렇게 북한으로 끌려가면 그 사람은 그길로 죽음이라 봐야 된다.

공무원 놈들 사상 이념 철저하게 조사해서 친북이적행위, 민주화 유공 이런 놈이나 그 자제들은 당장 축출하라! 공무원 중에 과거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놈들, 혹 그런 놈의 자손들이 있으니 그런 놈들이 탈북자나 국군포로를 제대로 쳐다 보겠나?

국회의원이라는 세끼와 대학교수라는 세끼들이 탈북자들을 배신자 반역자라고 모욕해도 처벌받지 않고, 친북 반역행위 하던 놈이 보상받고 그 후손들이 출세해서 사는 이런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가?

전부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고 친북 좌익행위, 광주폭동, 동의대 사건 등 친북반미 주사파짓 하던 것을 민주화 운동으로 보상하고, 그런 놈들의 자식들을 국가유공자 가산점을 줘서 공무원에 채용해 버렸으니 일이 될 리가 있나?

과거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놈들, 혹 그런 놈의 자손들이 출세했으니, 그런 놈들이 탈북자나 국군포로를 똑바로 볼 리 없다.

이명박 정부는 언제쯤 정신 차릴 것인가. 위수김동 친지김동 하던 친북좌파 반역자를 국가유공자로 만든 것부터가 잘못이다. 이제와서 되돌리기가 쉽지많은 않을텐데..... 친북좌파, 북한 찬양,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던 놈들과 그 자식들을 색출해서 공무원에서 당장 쫓아내라!

공무원들이 김정일의 개들, 혹은 김정일 개노릇하던 놈의 자제를 민주화유공자로 가산점주고 출세시키니, 대놓고 북한 찬양하거나 남한 정부를 비판하고, 탈북자는 배신자라 지껄이고, 이제는 살겠다고 넘어오는 탈북자를 중국 공안에 넘기는 별 황당한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입을 확 찢어놔도 시원찮은 놈들이 아니냐?

위수김동 친지김동 경어김동!!! 노동당 찬양하고 인민군 찬양하고 친북반역행위, 폭동 일으킨 돈으로 민주화유공 보상 받아 공무원 되고 법관 되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죄다 출세 시켜 놨다.

이명박 정부! 친북 좌파 출신 공무원들 당장 색출해서 정리하라! 공무원 사상이념 출신성분 검증해서 당장 쫓아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