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정부가 북한이 우리사회에 자유의사로 귀순한 북한어민 4명에 대한 귀순의사를 확인 하자는 제의에 27일 북한 지역에 억류된 국군포로와 납북자의들의 의사도 같이 확인하자고 역제의 했다 통일부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북한 조선적십자회에 전통문을 보내 5월 4일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적십자 실무접촉을 하자고 제의했다”며 “남측에 귀순한 북한 주민 4명의 자유의사를 확인하는 문제와 동시에 북한 지역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자유의사를 확인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북한 지역에 억류된 우리 국민’은 국군포로와 납북자 등 1000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제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의지를 갖고 나서야 된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북한에 억류된 우리국군포로와 억류자들을 이 기회에 반드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된다.특히 국군포로는 이미 전쟁이 끝난지 60여년이 지낫기 때문에 모두고령이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서둘지 않으면 않된다.

국군포로와 억류자 이제는 반드시 해결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