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위안부 정신대 문제, 소녀상 철거 이전 문제/돈 몇 푼에 타결될 문제 절대 아니다.

--- 위안부 할머니, 위안부 소녀를 두 번 위안부로 파는 일이 없기를---

1.위안부 할머니에게 돈이 아무리 많이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분들에겐 진정한 사과의 행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또한 그 돈 우리나라 경제에도 조금도 도움이 안된다.

2.그들이 진정 사과할 의사가 있다면 소녀상 철거문제를 제기 해서는 안 된다.-

소녀상을 철거하자는 제안부터 사과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들은 정치적으로 체면만 유지하여 급변하는 동 아시아 정세에서 밀리지는 말자는 발상에서 다급히 나온 것이다

3. 일본 한국과의 국교정상화 없이 동 아시아에서 아니 국제 사회에서 더 이상 약진은 어렵다는 현실에서 나온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미국과의 우호에서 봐도 더 이상 미국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어서는 곤란하다는 판단에서다.

4. 이제껏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한 짖을 보면(그것은 이미 전쟁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만일 소녀상을 철거 하고나면 곧 바로 말 바꿀 것은 너무나 뻔한 일 일 것이다.

5. 우리의 적은 북한이 아니다. 우리의 사실상의 정치적 경제적인 적은 일본이다.

(역사적으로 봐도 일본은 단 한순간도 우리에게 유리하거나 이익 되는 일을 한일이 없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36년간 지배하면서 우리나라의 문명을 발전시키고 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해 주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의 씨앗을 뿌려둔 것 일 뿐이었다, 그래서 우리민족이 행복해졌는가, 비극의 시작에 불과 하지 않았는가?)

6. 정신대 위안부 할머니, 소녀,를 또다시 정신대로 팔겠다는 것이냐?

만일 한일 위안부 협상에서 돈을 받는다면 정신대 소녀 할머니를 또 다시 정신대로 팔아넘기려 하는 것일 뿐 진정한 타결은 아닐 것이다.

7. 우리정부는 일본에게 정신대위안부 문제의 해결은 진정한 일본의 반성과 행동이 뒤따라 주어야 하며 이것은 하루아침에 타결문서에 날인 했다고 해서 해소될 문제가 아님을, 일본정부에

역설하여야한다.

또한 일본이 꾸준히 세월없이 반성과 속죄의 뜻으로 가슴 아파 한다는 것을 한국 국민이 납득이 되는 날까지 해야 되며,(독일처럼) 그렇게 된다면 일본과 한국은 형제의 나라처럼 서로 도우며 발전하여 세계평화에 기여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역설하여 설득할 것을 게을리 말아야 할 것이다.

8. 우리자신을 되돌아 살펴봐라!

일본정부는 한국이 정치적 기타의 일로 혼란하고 어려움이 겹처올때면 그 틈을 노려서 독도를 노린다던지 다른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노려왔다. 그때 우리정부는 적절하게 강하게 대응 하지 못했다,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안았던지 우리정부 요인들은 항상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 지금 일본이 정신대 문제를 타결하자고 하는 이 때는 한국의 박근혜 정부의 난맥상과 현실의 정치가 너무 혼란할 때라는 것을 잘 알고 덤벼든 것일 뿐이다.

자기 쪽으로 유리하게 타결되면 좋고, 아님 말고 식 일 수 있다.

9.정신대문제는 우리정부가 타결을 미루는 것이 겉으로 보일지라도 우리정부의 탓은 아니다.

이 문제는 인류의 도덕적인 문제로 얼마든지 우리정부가 일본정부의 성의가 미비하고 정당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해도 누구도 이를 탓하지 못한다.

10. 박근혜정부는 과거 우리나라 정치인들 누구들처럼 죽어서도 두고두고 욕먹고 있는 불행한 정치인들처럼 두고 두고 욕 먹는 정치인들이 되선 안 된다, 차라리 이 한일 협상을 타결 짖지 마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일 수 있다.

옛날의금잔디(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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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말) 도덕적인 문제를 비 도덕적으로 풀려고 해선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어 패기있고 의욕적으로 출발했으나 현실 정치는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어서 그리고 외부 큰 세력들의 끈질기고 줄기찬압박과, 이를 극복할 人材의 부재와, 무능한 정부관료들, 비겁한 정치인들로, 국내정치나 경제나,남북관계를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했고 뭐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었다. 다시말해서 박대통령으로서는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없는 틀 속에 같혀있는 모양세가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이 형세는 대통령의 임기가 다 되어 퇴임할때까지도 그럴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한것입니다.

그렇다고 의기소침하여 한.일 정신대위안부 문제를 아베의 속셈대로 국내로 밀고 들어와 박대통령 손목잡아 끌어서 문서에 도장찍게 하려는 저들의 횡포는 구한말 일제가 고종황제를 협박하여 강제로 합방하려 했던 행위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박대통령의 선택은]

정신대위안부문제는 국가간.국제적인 도덕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을 정치 요식행위로 타결하려는 것 부터가 잘못인것입니다. 도덕적문제를 비도덕적으로 강제로 해결해선 안됩니다.

한.일간 이 문제가 형식적 타결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한일관계가 개선되고 우리의 정치적입지가 승격되는일 없고 오히려 우리의 마지막 자존심의 방패마저

우리가 우리손으로 부숴버리는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박대통령의 정치일정은 당선부터 퇴임때까지 이 지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명예마져 땅바닥에 내 팽게쳐진 꼴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불명예 스럽게 되임!}

[ 명예회복의 국면 전환이 될 수 도 있다.]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할 하늘이 준 기회로 만듭시다.

지혜를 잘 발휘하면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고 한일 관계에 우위를 점할 기회로 활용할 수 도있고, 일부 몰지각한 국민들로부터 세월호의 누명을 벗어 버릴 귀회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