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장을 역임한 박대선 목사는 1990년대 초에 '현대어 성경' 발간에 참여하였는데 그는 연세대 라이온스클럽 설립자다. 라이온스 클럽은 오벨리스크를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단체다.
박대선은 박정희 정권 당시 해직 교수를 복직시켜줬는데 그 중에 김동길이 포함되어 있다.
김동길은 로타리클럽, 라이온스클럽 등 프리메이슨 단체와 친하고 그 멤버들과 유대관계가 깊다.
그런 사람이 나한테 성경말씀을 들이대는 행위는 무지막지한 칼을 들고 설쳐대는 망나니 칼춤같은 것이었다.
그런 행태 때문에 나는 과천에서 집을 팔고 전전하다가 현재의 초라한 거처로 옮겨온 것이다.
김동길의 횡포는 너무 많아서 다 쓰기 어렵다.
그런 것이 애국인가? 결단코 아니다!
'현대어 성경' 발간에 참여한 김관석 목사는 '민주화운동'을 해왔던 진보 진영의 인간인데 그의 저서에는 민청학련이 나온다.
'현대어 성경'은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책으로 부패한 성경이다.
민청학련 패거리가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지만 그 부정부패는 대부분 '만들어진' 부정부패이며 '조작된' 부정부패다.
정말로 부정부패한 집단은 민청학련이다.
잘못된 기독교 서적은 정말 '부패한 짐'으로서 버릴 수도 없고, 안버릴 수도 없는 골치덩어리다.
증거자료로 갖고 있자니 보기 싫고, 버리자니 누군가 그 책을 읽고 잘못된 길로 들어설까봐 망설여진다.
태우기도 힘들다.
민청학련 이철은 언행이 불량하고, 이기적이며, 생떼질하며, 과격하고 극단적이다. 거짓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린다.
자신만이 부정부패와 멀고, 다른 사람들은 순식간에 부정부패한 인간으로 돌변하도록
함정을 파고, 유인을 하고, 마술을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목사들이 무책임하게 성경을 엉터리로 발간하는 것은 죄악이다.
누군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성경을 읽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성경은 마귀가 할퀴고 오염시킨 성경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성경을 발견하고서 한 쪽 구석에 처박아 두고 다른 비잔틴 성경을 읽었는데
이제 와서 나와 나의 친언니에게 부정부패를 뒤집어씌우는 민청학련 이철의 행태를 보고서 경악했다.
그런 와중에 언니가 돌아가신 것이다.
얄팍한 트릭으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행태는 분명히 사탄의 행태다.
정치계의 사람들이 민청학련 비판을 거의 안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민청학련은 세월이 많이 흘러 붉은 사상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더욱 더 악질적으로 변하고 있다.
더민당이 발의한 '주민자치법'이 있는데 이것이 한 단계 더 나아가면 과거 '인민위원회'와 같은 것이라고 한다.
읍,면, 동 단위로 만들어지는 주민자치 기구가 경제공동체를 만든다고 한다. 공산주의인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지방의 나이 많은 노인들은 벌벌 떨면서 6.25 때의 인민위원회가 되살아나는 것이라고 하고,
그 때는 이웃이 서로를 신고, 고발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가장 무서운 존재가 이웃이라고 한다.
현 시국이 이 지경인데 거대 좌익 단체인 민청학련을 비판 안하는 것은 전국을 공산화하려는 계략에 동참하는것이다.
내가 겪은 '커피 독살 미수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정치계의 압력을 견디고, 극복하여서,
공정하게 수사하여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그래야 다른 독살 사건도 방지할 수 있다.
독살 사건은 정말 없어져야 한다.
굉장히 신경 쓰이고, 후유증이 있으며,
대단히 피곤한 생활을 하게 된다.
게다가 나는 음식물을 통제 받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 극악무도한 사건을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빈다.
2024년 3월 2일 글쓴이: 이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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