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님 창사랑이 아닌 이곳에 이런글을 올리게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저는 주위에서 일당이라 말하는 그일당중의 하나일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여비님........
여비님을 옆에서 지켜보자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여비님이 왜 그렇게밖에 할수 없는지 충분히
입장을 이해합니다.
그렇치만요 여비님.............
다수의 회원들은 모든 분란의 중심에 여비님이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같습니다 이는 님이 원하셨던 원하시지 않으셨던
님의 책임도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님을 미워하는것입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조금만 목소리를 낮추십시요
님이 근신하고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야만 창사랑도 조용해집니다
님이 여기서 더 망가지는것을 원치않습니다
좀더 솔직히 표현해서 님보다는 창사랑을 먼저 생각하고 싶습니다
부디 이런 내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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