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노사모가 무촉 어울리오, 그리고 부쳔에서 조금이라도
활동했던 원우들은 이미 노사모 수준에 자신도 모르게 맞춰져있을
것이오, 상병신이 됐다 이말이오,
조독마는 어떻소, 거기는 부쳔의 큰 형님뻘 되는 토론방이라오,
부쳔에 창사랑이 있다면 조독마에 박사모가 있소,
창사랑은 타락했고 박사모는 뜨고 있다오,
곧 내 똘마니(작은 상큼)의 말에 의하면 박사모가
독립사이트를 만들어서 나간다고 하오,
지금 티셔츠 팔고 성금을 겉어서 사이트 비용을 모으는 모양인데
거의 노사모와 맞먹는 조직을 갖추기 일보직전이오,
^^;님이 박사모에 가서 맞장 뜨시오,
노사모가 지는 해라면 박사모는 뜨는 태양이라고 보면
딱이오,
노사모로 가시겠소?
아니면 박사모로 가시겠소?
이제 부쳔에는 오지마시오,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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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글을 모두 삭제했소.
위의 마지막 글과 이답글뿐이오.
기분 더러워서 글을 모두 삭제했소.
여기 운영자는 본좌 아이피주소를 보고 노사모라고 단정지었던
모양이오.
경찰서까지 가서 조사받은 사람을 이따위로 색안경끼고 그동안
껀수만 노렸다는것이 기분 더럽게 엿같소.
본좌 후배녀석이 이참에 노사모 하라고 꼬득이고 있소.
이런 기분 정말 더럽다는건 아시오?
이런 엿같은 기분을 체험하게한 그대를 후에 만나면 욕을 할지
감사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것도 인연인데 나중에 술한잔 꺽읍시다.. 님을 원망하는건 아니지만 암튼 기분 더러운 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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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님이오,
본좌 무촉 궁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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