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을 밝히지 않는 이런 글을 퍼트려 부추연을 망치려 하니 정말 한심합니다.
떳떳하게 내가 누구라고 이름을 밝히세요.
당신은 엄청난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남을 이렇게 음해해도 됩니까?
왜 붙들려 가고, 구속되고, 재판 받는 이야기를 자꾸 합니까?
왜 부추연 성명서를 간섭합니까?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당신의 본업이 무엇입니까?
이런 식으로 악담을 하여 악명을 떨치는 게 본업입니까?
참, 한심하군요....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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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尹溶대표는 성접대받은 춘천의 비리판사를 부추연성명서에 "정의로운 판사"라고 추켜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2.
춘천법조비리판사이며 성접대를 받은 이**판사와 전화통화한 사실이 있습니까?
성접대를 받은 이모판사가 최실장의 재판의 담당판사입니다.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춘천법조비리를 파헤치던 단체의 대표로 최실장이 끌려가서 조사및 재판을 받고 구형을 5년형을 받았는데 尹溶대표가 비리판사인 이모씨에게 제출한 탄원서는 탄원서가 아니고 밀고서였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만일 尹溶대표가 이런 사실을 부인한다면 밀고탄원서를 스켄을 하여서 게시판에 올릴수도 있습니다.
3.
尹溶대표가 춘천재판부에 최실장에 대한 탄원서취하서를 낸 사실이 있습니다.
춘천의 성접대 법조비리판사와 수차례 통화한 후에 최실장에 대한 탄원서를 취하하였습니다.
성접대비리판사는 당연히 저를 곱게 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용중에는 "최실장이 반성의 기미가 없다""눈물을 머금고 탄원서를 취하한다""최실장을 손좀보라""춘천교대를 비난한다" 등의 글 내용으로 기가 막합니다.
최실장이 무엇이 반성의 기미가 없읍니까?
아주 기가 막히게 성접대비리판사와 짜맞추어서 순서대로 최실장을 처벌하는 쪽으로 진행하다가 최실장이 혼자서 일관되게 희생하면서 춘천법조비리를 파헤쳐서 거의 밝혀져 나가고 "추적60분"이 방송되고 尹溶대표가 춘천검찰에 소환되어 가서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나온 직후에 하루아침에 돌변하여서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의 태도로 춘천법조계를 비난하는 부추연성명서를 올리셨습니다
저토록 하루 아침에 돌변하는가? 고 기가 막힙니다.
판세가 비리를 덮는것이 않되니 尹溶대표는 돌변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
부추연의 尹溶대표는 최실장이 체포되어서 가는 3월22일의 오후에 영화구경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5.
부추연이라는 단체의 이름으로 춘천법조비리를 파헤치다가 尹溶대표는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빠지고 모든 책임을 최실장에게 미루며 이제껏 온 것입니다.
그동안의 최실장의 눈물겨운 외로운 싸움에 尹溶대표가 한 행동이 무엇입니까?
6.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는 최실장이 부추연게시판에 글을 올리는데 대하여尹溶대표는 아이피차단,검색어차단등을 통하여 이제껏 방해를 해 온것은 바로 춘천검찰과 춘천성접대판사와의 공동모의였음을 부인하십니까?
7.
尹溶대표는 최실장의 가족들에게 전화를 하여서 "계속 춘천교대를 비난하고 춘천검찰을 비난하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있습니다.
尹溶씨는 성접대검찰과 성접대재판부의 하수인의 역할을 톡톡히 하셨더군요.
8.
부추연의 사무실로 尹溶대표에게 전화를 하자 조롱하듯이 "업무방해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한사람이 尹溶씨입니다.
부추연이 尹溶씨의 개인의 단체입니까?
왜 이러십니까?
9.
정진동목사님께는 尹溶씨가 "최실장이 부추연에 못온다"는 허위사실의 말을 전하고 제3자들에게는 심각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대하여 尹溶대표는 부인하십니까?
허위사실내용에 대하여서는 기가 막혀서 분을 삭일수가 없습니다.
10.
연세가 있으시고 시민단체의 대표,전직교수출신이란 자가 그런 허위사실을 유포합니까?
"최실장이 가정이 문제가 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해도 해도 너무하고 기가 막히더군요.
시민단체가 얼마나 허위사실유포의 속도가 빠른지 너무 잘 아는 尹溶씨의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음해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성접대춘천법조계의 충견의 노릇을 톡톡히 하시더군요.
음해를 하다 하다 참으로 기막힌 허위사실들을 유포하시더군요.
수도 없는 저에 대한 尹溶대표의 음해행위가 저에게 들려 오고 있습니다.
尹溶대표..당신이야 말로 결혼을 두번을 한 경력이 있더군요.
10.
부추연이 시민들이 모인 시민단체입니까?
시민단체를 사칭한 것입니까?
부추연의 임원진에 오른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그 임원이란 분들이 도통 하는 일도 없고 부정부패추방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을 尹溶
대표와 친하다는 이유로 임원으로 내세운 사실을 부인하십니까?
11.
최실장은 최소한의 경비로 2년이상을 자원봉사한 사람입니다.
부추연성명서에도 "직원"등등의 말로 비하하십니까?
부추연성명서에서 "직원"이란 말을 빼시거나 역겨운 뒤늦은 부추연성명서는 삭제바랍니다.
나는 직원이 아닙니다.
자원봉사자입니다.
12.
부추연의 김승교자문변호사는 이래도 됩니까?
춘천검찰에 와서 尹溶대표를 위하여 사건을 무마하고서 춘천까지 와서 춘천교도소에 들르지도 않고 서울로 올라 간 사람이 시민단체 자문변호사자격이 있습니까?
尹溶씨의 개인변호사이지 부추연과는 관련이 없는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13.
부추연의 임원 조직 및 모든 운영이 尹溶씨를 위한 것임을 부인하십니까?
부인하시면 증거를 올립니다.
침묵만 하시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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