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보법 사수 1인 시위중 시민부상
최모 여인이 9월8일 오후 1시 30분 경 국회 앞에서 "국보법사수" 못살겠다. 물러나라"란 핏켓을 들고 1인 시위 중 옆에서 "국보법 폐지를 지지하던 열린우리당 청년당원이란 분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와중에 최모 여인은 열우당 젊은 청년에게 팔이 붙잡혀 꼼짝 못하는 상황에서 최여인이 거듭 국보법폐지 반대를 요구하자 뿌리치는 과정에서 넘어져 혼절했다.
본인은 국회 앞에서 " 이용훈변호사 대법원장 고사하라" " 탄핵반대 수임료 얼마 받았나" " 코드인사의 결정판 노무현 물러나라"란 핏켓으로 1인 시위 중 최모 여인이 넘어진걸 보게 되었으며 112와 119에 신고하였다.
현재 최모 여인은 한강성심병원에 구급차로 실려갔다
같이 있는분 :햇살 011-9254-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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