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완전히 새빨갛게 미친 친북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면서, 자유와 독재, 정의와 불의, 적법과 불법을 뒤바꾸어 모든 어용 언론들을 총동원하여 국민들에게 오도하고 기만하는 선전과 선동술로 나라를 망치고 있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
북핵문제를 다룬 이번 6자 회담만 봐도, 이들 빨갱이 패거리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아직 첩첩산중 같은 많은 해결해야 할 난제를 안고 있는데도 마치 북핵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
어용 언론들(신문과 방송들)은 연일 가짜 노가다와 김정일의 하수인 정똥영가 무슨 큰 업적이라도 남긴 것처럼 나발을 불고 있다. 전력 200만KW, 경수로 건설, 쌀과 비료 등 없는 물자와 현금 지원도 마구잡이로 퍼주겠다고 했으니 나라가 망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 6.25 전쟁을 통일전쟁이라고 해도 괜찮고, 맥아더장군 동상을 철거한다고 빨갱이들이 패악을 부려도 애국지사들만 탄압하는 놈들이 칼자루를 잡고 있으니 나라가 김정일의 입안에 든 느낌이다. 여기에다 국제적인 왕따까지 자초하는 헛소리까지 지르고 있으니 참담하기 그지없다.
특히나 북한에 가서 살기는 죽기보다 싫어하는 놈들이 호의호식하게 만든 박정희 대통령은 부관참시까지 하려 대들고 있고, 인권을 운운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입을 닫고 있는 놈들이 누구인던가? 이렇듯 이중적이고 추잡한 사상에 물이들어 전혀 바뀌지 않으니 이런 놈들이 바로 최악의 수구이고 꼴통인데도, 자유와 민주를 사랑하는 애국지사들을 수구니 골통으로 몰고 있다.
이런 놈들은 말이 친북세력이지 완전히 김정일의 앞잡이 노릇에 발광이 된 빨갱이들이다. 지금 좌익이니 진보니 하는 단체들과 개인은 분명한 빨갱이들이다. 이들이 정권을 잡고 또 정권 재창출을 위해 김정일과 배를 맞대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언제는 북풍이라고 지랄하던 놈들이 지금 그 짓을 스스로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일은 지금 행복애 겨워 있을게다. 남쪽의 자생 내지 남파된 새빨간 무리들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거나 한 마디면 무엇이나 이룰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가 어찌 온전할 수 있을까? 패망한 월남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새빨간 물에 든 이런 패거리들을 척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국민들의 목숨 또한 무사하지 못한다. 평화와 자주라는 탈을 쓴 악랄하고 반국가적인 매국노들이 언제라도 김정일에게 나라를 갖다바칠 시나리오를 쓴다고 혈안이 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이런 나라가 어찌 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 김정일이 적화통일을 하면 살아남을 자는 거의 없다. 지금 정신 차리지 못하면 크게 후회할 날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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