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총과민주당이 2002년 대선직전에 이미 쇼부를친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역시 민주당괴열우빠가사리시키들은 개대중이의 뿌리에서나온 한통속이다. 지금 알려져있는 개대중이정부시절 도청사건은 분면 2002 대선과 깊숙히 관련이 되어있을것이고 만약 이따위 공작으로 노씨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법을 위반한 범법자다. 따라서 역적 개대중이 밑에서 빌어먹는 똘만이넘들과 이정부는 국민앞에 사과하고 모든 진상을 자백하여야한다. 그리고 이따위 양아치새끼들에게 국가를 넘겨준 한나라당도 정말 한심한 머저리들이다. 이간악한 절라도넘들이 이미 다음 대선때는 전부 공작을 완료해놓았을것이다. 4.30 선거는 낚시밥이란것을 국민들은 알고있다. 모여서 구호만 외칠것이아니라, 실제로 행동에 나서야한다. 경향신문,한겨레,개비시,엠비시등 좌빨들이 기고만장해서 국민을 기만하는것을보면 이미 다음 대선때도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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