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도제님 과민반응 하지 마세요.
번호 : 3137 글쓴이 : 애국청년
조회 : 3 스크랩 : 0 날짜 : 2005.10.14 16:43
위험합니다.
님이 보시기에 제가 창님 측근인척 하는것 같습니까?
저 그렇게 행동 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보기에 그렇게 보인다면 쩝 어쩔 수 없는 일 이지만
그리고 불분명한 출처의 유언비어는 님에게 족쇄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저만 아는척 한다고 했는데
솔직하게 저만 알고 있는정보 있습니다.
님에게 아직 알려줄수없어 아쉽긴 하지만
그리고 저에게 무슨 피해의식 같은 것 느끼십니까?
저는 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데 님은 제게 무척 관심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에대한 관심 신경 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두리뭉실 하게 지칭하며 게시판 플레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글이 지워질것 같아 복사해 두겠습니다.
님께서 먼저 글을 올리기에 답 형식으로 이글을 올리는것이니
지우지는 않겠죠?
몇일전에 님께서 이런말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시우행 한다고? 호시우행 하십시요. 저같은 피라미 에게 신경쓰지 마시고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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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수법
번호 : 3135 글쓴이 : 도제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5.10.14 16:22
자신이 마치 창님의 측근인 것처럼 또는 자신만 특별히 아는 정보인 것처럼 아는체를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러나 이런 부류의 떨거지들이 아직도 창님 주위에는 있는 것 같고 요즈음 들어 창님이 움직이실만 하니 더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은 진정으로 창님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창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절대로 창님의 존함을 팔아서도 아니되며 특히 자신만이 아는 정보인 것처럼 떠벌리고 다니는 것은 위험천만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대선 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날이 개표일인데 저녁 무렵 창님이 박빙의 우세를 보이고 있는 시점인데 어떤 젊은이 하나가 단상으로 뛰어 올라와서 하는 말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당의 정확한 소식통으로부터..... 창님이 최종적으로 10%정도의 큰차로 당선.........”
난리가 났었지요.
유언비어이고 나아가 거짓말이며 왜 그런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쓸데없는 말을 했는지 저는 지금도 아리송합니다.
설령 당의 중요한 인물이 그런 정보를 주었더라도 신중히 검토를 했었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중요한 정보통이라고 하늘도 모른다는 개표결과를 그렇게 자신있게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함부러 씨부렸겠습니까?
이런 짓 함부로 하면 곤란합니다.
이런 짓은 ‘바람잡이’나 하는 치졸하고 선동적인 게시판 플레이겠지요???
여하튼, 때가 되기는 되었는 모양입니다.
별 거지 같은 것들이 아가리를 함부로 벌리고 다니는 것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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