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아직두 이런 공무원들이 잇다니 믿기힘드네요.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시기에 보통시민들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도
살아가기 힘든세상에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진 공무원들이 아직도 잇다니 믿기 힘들어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들은바에 의하면 이 파렴치한 공무원들은 논산시에서 근무중이라 하네요.향토사지문제로 묵인해주는대가로 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노성면 윤여항 면장,양승식 총무부서 기능직 직원은 일과시간에 술과 노름을 상습적으로 하나 아무런 제재조치한번 없었고,노성면 리장단 협의회장 이구행, 노성면 리장단 협의회 감사 김태선등
많은 공직자들이 이러한 비리를 자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하직원들이 이러한 비리를하고 일반 서민들한테도 이러한
소문이 들린다면 적어도 논산시장님또한 이러한 일을 알고있을 텐데 아무런 제재가 없다니 참 이상하다구 생각이 드네요.
혹시 시장님두 같이 하시는건지 하긴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일반서민들 죽으라 일해서 번돈으로
낸 세금,나라의 녹을 받는 공무원이라면 현우리나라의 상황이 어떻습니까? 경제는 침체해있고 실직자들은 늘어가고 불이나케 뛰어다니고 보다낳은 사업안 구상을 해도 힘들판인데,
아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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