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 사람들은...(도청관련)
절라도 사람들은?
참으로 알수 없는 것이 절라도 사람들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절라도 사람들이라고 좌익일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그네들은 연속 두번씩이나 좌익정권을 창출하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삐딱하게 말들어 버리고 말았다. 그 사람들의 이상한 행태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흔들고 있는데, 지금도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착각을 하고 악을 써 대고 있다.
동학란, 광주학생사건, 여순 반란사건, 5.18폭동, 부안방폐장 난동 사건, 군산 사람들이 방폐장 유치 실패후 반대파들을 매도 하는 짖거리, 군산, 청주 광주 비행장을 놔두고 김제에 비행장을 지어야 하겠다는 떼거리, 그리고 지금도 경상도가 싫으니 그 이유만으로 절라도 사람들끼리 똘똘 뭉치는 짖거리 등등 참으로 절라도 사람들은 골치 아프다.
아마도 절라도 사람들은 남북통일을 절대로 반대 할 것 같다. 기질이 쎄기로는 함경도 아바이들이 있는데, 통일이 되어 함경도 아라사 사람들이 설치고 다니면 아마도 절라도 사람들은 아마도 조용해 질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함경도 사람들한테 큰 코를 다칠 것이다. 그래서 속으로는 결단코 통일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반하여 대한민국은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북한의 억센 함경도와 절라도 맞붙어 그런대로 균형을 잡아서 대한민국이 살아 나갈 것이 아닌가? 도대체 지금 같으면 절라도 사람들의 행패에 대한민국이 요절이 날 것 같으니 말이다.
몰인격자 김대중 정권시절의 범죄 도청이 밝혀지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생각 해 보는 것 같다. 아래는 어느 바보 같은 넷티즌의 글이다.
"도청은 군사독재시절부터 했습니다.
그때, 김대중은 야당당수로 있으면서 군사독재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자기가 대통령이되면 모든 악을 씻어버리겠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군사독재를 쓰러트리는데 419, 629 등으로 국민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아 군사독재가 하던짓보다 더 나쁜짓을 하면 어떡합니까?
군사독재와 김대중.......... 다른게 뭡니까?
군사독재는 쓰러지는 국운을 바로잡고 경제개발을 위하여 그랫다지만
김대중은 무엇때문에 도청을 했고 아들 둘을 형무소에 보내고 숫한
불미스런 스캔달의 주인공이 되었나요? 이 세상에서 나는 제일 깨끗하다고 호언장담하고 더러운 짓을 몽땅하는 사람보다 더 나쁜사람이 있습니까?
긴 말이 필요없어요.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 이라면 죽고 못살지 모르지만.....대한민국에 전라도만 있습니까? 남한에서도 악의 상징이고 비난의 대상인 사람이 어떻게 통일을 해요? 도대체 앞뒤가 안 맞아요. 당신은 너무나 국민을 우롱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은 후에 역사가 평가해줍니다.
지하에서 역사의 평가를 기다리세요 , 아니다, 오래 살아서 자기가 저질러 놓은 일의 결과를 보고, 그 참담함을 느끼면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1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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