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기로는 노무현 정권이 탄생할때 불법 선거자금 문제가 대두되자
386운동권 새력들의 연합체의 전유물인 총대를 메고 감옥에 가는 사람이 나와서
노무현 대통령의 불법 선거자금 문제는 해결이 되었고 뒤이어 한나라당의 불법
선거자금에 대하여 대단한 조사와 공세가 벌어 졌다는 사실을 나는 잊지않고 있다.
요즈음 열린당의 국회의원들의 모양세가 깔끔해지고 기름이 줄줄 흐르느것 같은데
어디서 드러나지 않은 불법자금을 받은것이 아닐까?
열린당은 민주당을 떠나서 홀로 창당을 할때부터 자산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가난한 당이었다.
러시아 유전비리에 열린당의 핵심인물의 관련이 눈에 보이지만 얼토당토 않은
철도청장이 유전개발을 주도하였다고 총대를 메고 나와서 열린당의 핵심인물은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도마뱀처럼 살아남을수 있었다.
러시아 유전사업이 제대로 추진이 되었다면 과연 어찌 되었을까~요?
철도청장으로 사업을 주도하였던 사람이 건교부 차관으로 승진이 될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하기로 일정이 잡힐만큼 주요한 사업인데 왜? 우리 국민들은
이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유전비리가 터진 다음에 알았을까~요?
내가 추리해 보기에는 자신이라고는 한푼도 없는 열린당의 자산을 불리기 위하여
뒷구멍으로 호박씨를 까다가 유전 사업이 경제성이 없고 언론에 들통이 나자
철도청장이였던 사람이 총대를 메고 희생을 하였다고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어찌 철도청장이 분야도 다른 유전개발을 주도하였고 그 공로의 댓가로 건교부
차관으로 승진하였다고 생각하는 나는 분명하게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 그
고약한놈들을 고발하지 못하여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번 황교수 연구팀의 성과에 대하여 MBC PD수첩의 PD두명이 연구원들을 협박하고
한편으로는 방송문화진흥회의 법률을 전공한 변호사 출신 이사가 협상을 하려고
하였으며 노대통령의 MBC방송사 두둔 발언 민노당과 민주당의 합세를 보며 나는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지금부터 나만의 추리를 적어볼가 합니다.
황교수 연구팀의 연구성과는 어마어마한 경제적 가치를 가진 사업 입니다.
황교수 연구팀의 연구 실적이 나올 때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설혹 황교수 연구팀이 논문을 발표 하려고 서둘다가 연구실적에 크게 손상이 없는
문제가 있었더라도 국가적 이익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묻어두고 지나가야 하지 않습니까?
참여정부의 하수인으로 생각되는 MBC소속 PD수첩의 PD들이 황교수 연구팀을 조사하고
협박하였으며 참여연대의 간부가 이사장으로 있는 방송문화진흥회의 법률담당
이사가 수습을 한다며 황교수 연구팀과 논의를 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논의 내용은 알수가 없으나 MBC와 MBC주식 70%를 소유항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국민의 알권리를 핑계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진실을 감추고 뒷구멍에서 어떤 일들을
모색하였다는 것은 틀림이 없지 않습니까?
종합해 보면 열린당은 다음 대선이나 총선에서 승리할 희망이 없으니 야당을 하더라도
자금이 있어야 당을 유지할수 있는데 자금을 구할곳이 없어 고민을 하던차에 황교수
연구팀의 실적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었지요!
내가 생각 하기로는 황교수 연구팀의 성과로 얻어지는 경제적 이득을 열린당의
자금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참여정부의 뿌리라 할수있는 참여연대의 간부가 이사장으로
있는 MBC주식의 70%를 행사할수있는 방송문화진흥회와 참여정부의 홍위병들이
나선 것이라고 추리해 볼수있습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왜? 참여정부와 합세를 하였을까~요?
내가 추리하기에는 민주당과 민노당에게도 떡고물이 돌아가는 협상이 이루어졌지
않느냐 라는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아니면 참여정부에 배신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던 민주당이 합세를
하게된 동기는 전라도 지방에 황교수 연구팀의 은혜가 지방 이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동참 하였을 거라고 생각되고 요즈음 부패한 노조
간부들 때문에
지지가 추락한 민노당은 열린당보다 더욱 가난한 당이니 자금이 절실히 필요했을
것이라는 것이 나의 추리인데 사실인지 내가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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