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열린 우리당과 노통을 죽자 살자 지지했던 나지만
얼마전까진 고민이 많았습니다.
열린 우리당이냐? 민주당이냐? 혹은 민노당이냐?
그런데 작금의 현실을 보니
들어온 복도 차는 우리당 더이상 광주에서는 건질게 없겠다는 생각이며
민주당 오기에 정치 같아 아직도 싫코
민노당 노동자를 위한 당이라지만 귀족 노조나 생각하지 빈민노조엔 그림의 떡이고
그런데 결정했다 이제야~
그래두 빈민 노조지만 조금이라도 노동자를 위한다는 민노당을 지지하기로~
아마 앞으로도 별로 변하지 않울거 같다.
아무리 눈과 귀가 멀어도
그래도 생각은 있다.
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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