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보면 남을헐뜯는 사람들을 간혹 볼수가 있다 남에게 존경을받고 신뢰을 얻으려면 항상 남을 칭찬하라고 한다 남을 욕하거나 이간질시키는 사람은 믿을수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화염병들이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헐뜯고 인권이니 군사독재니하며 시위을했고 기업주가 노동자 착취자로 몰고가면서 일부 국민의 호응을 받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의 야욕이 무엇인지 국민은 생각지 못하였다
학생의 신분으로 시위을 하는것을 국민은 막연히 정의감에 불타서하는 행위로 오해한 것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중에 젊으니까 잘할것이다 라는 말과 학생이니까 하는 말로 청렴하고정의감이있고 깨끗하다는 말은 잘못된 표현인 것이다 물론 대다수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디에나 이런말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의도는 사회을 바로지켜 나가는데 큰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우리가 살아온 과정에서보면 어른들이란 말에서보면 경험이많고 오랜기간의 모진풍상을 격으며갖인 어른들의 경험은 실수와 과오을 막는데에는 큰역할을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변화의 적응이라든가 새로운 문명에 적응은 늦을런지 몰라도 새로운 문명을 거부하고 적응을 거부하는것 만은 아니다
어른들이란 구세대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새로운문명 신기술에대한 적응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을 따져보는 견실한 사고에 바탕을두고 있다 젊은이라는사람들은 새로운 문명과 신기슬의 적응이 빠르기도 하지만 감정에의한 즉흥적인 행동을 하므로써 깊은 생각없이 가볍게 적응을하고 받아들이는데서 오는 과오을 후일에 후해하게하는 결과을 낳을수가 있다
이런 조류로 사회가 형성되면 사회는 젊어서갖였던 사고가 굳어져 어른이된 후에도 신중하지 못하고 경박한 행동을하게 된다 노무현 정권의사람들은 지금 40대의 나이에도 불고하고 7-8ㅇ년대의 비틀어진 사고가 굳어져 있어서 아직도 자기들이 무엇을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있으며 국가에 국민에게 반역적인 행위을 하면서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노무현 정권을 보고 있노라면 구역질이 난다 천정배의 말에의하면 화이트칼라 범죄판결 비판이란 글이있다 노무현정권 초기부터 비리로 얼룩진 범법자들은 과연 정당한 형기을 마쳤는지 묻고싶다 정권이 임기가 끝난후에 실세들이 과연 어떤길을 걷고 있는가 정권을쥐고 큰소리칠때는 온세상을 갖인것 같지만 머지않아 닥쳐올 형옥을 아는가
작년 경제가 좋았다고 떠들던 정권의 위정자들 과연 경제가 좋아졌는가 환률차로 올라간 GDP을 갖이고 경제가 좋아졌다는 속임수을 보면서 칭찬을 바라는 하수인들이 댓글을 달고있다 누가 바르게 일하는데 잘못했다고 할수 있을가 북한괴뢰 집단이 아니고는 그렇게할수 없으며 노무현 정권 화염병 떨거지들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우길 사람은 없다
이회창 대선주자의 의혹이 모두가 거짓이 아닌가 그 의혹으로 누가 덕을 봤는가 덕본 사람들이만든 의혹이 아니란 말인가 이명박이의 거짓말을 들춰내기엔 노무현정권의 화염병 위정자는 거짓말은 남을탓할 입장이 아니다 그래도 좋다 이명박이의 거짓말이 있으면 밝혀라 그대신 자신의 업보가 코앞에 닥아왔음을 깨닭아야 할것이다
분노로 시작한정치 역발상인지 엿같은 발상인지 국민의 심판이 김대중에서부터 다시 밝혀지리라 불의와 음모 사기로 국민의 환심을사던 시절은 지나갔고 정의로운 사실규명과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다 박지원의 末路을 보았다면 아직 들춰지지않은 김대중 노무현과 노무현 사람들에게 업보가있을 것이다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자들 국민의 분노와 증오가 어디까지 차있지 모르자들 곧 닥쳐 오리라 저들의업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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