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노무현이는 혈맹국인 미국과 반목정책을 유지하는데 정열을 ™“아 붓는데 열을 올렸다. 그결과 그제 중동부 전선방어를 담당하던 '캠프페이지'가 50년동안 펄럭이던 성조기를 내리고 영원히 대한민국을 떠났다. 당초 계획보다 6년이나 앞서 실행된 철군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우방을 잃고 있지만 이 이득은 고스란히 일본이 차지하고 있다. 결국 왕따를 당하는 것은 노무현정권 이다.
영국 또한 우리 대한민국의 혈맹이였다. 6.25전쟁 때 영국은 수많은 젊은이들을 파견하며 도움을 자청하였다. 이런 영국이 돌변했다.경제전문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誌)가 최근 독도(獨島)를 일본령 ‘다케시마’로 표기했고, 영국을 대표하는 옥스퍼드 대학이 한국학 과정을 폐지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일본학 과정은 대학도서관에 10만권의 장서를 구비한 별도의 일본 코너까지 만들었다고 하니 아주 대한민국을 왕따 시킬 모양이다.
더욱 한심한 것은 .오늘 영국계 신문인 파이낸셜타임즈가는 "한국은 정신분열증적 태도"를 보인다고 혹평을 하기도 했다. 이것은 말을 바꾸면 노무현이는 정신병환자라고 악평을 했다고도 볼수가 있다.
이런 판국에 노무현이는 국제적으로 왕따를 당하는 줄도 모르고 자기 눈깔을 까는 것 만으로도 양에 차지가 않았는지 코드가 맞는 놈들까지 줄줄이 눈깔을 까는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다가 요노무 노무현이는 깐 눈깔 위에 미제 방탄용 선그라스까지 걸치고 설처되니 졸개들도 따라할까 겁난다. 이러한 노무현의 돌출 행동, 아니 '깽판작태'에 국민들까지 국제적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신세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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