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무현정권 하에서 임대주택 120000세대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거주자들이 땡전한푼 못건지고 좇겨나 거렁뱅이 신세가 되게 되었다. 임대주택 입주자들은 대부분 독거노인 이거나 아들딸들에게 자산을 모두 물려준 노부부들이다. 마지막 남은 것이라고는 임대주택 보증금 뿐이다. 그런데 길거리로 내물려  거렁뱅이 신세가 된다고 한다면 대부분이 초고층 아파트로 올라가시거나 농약을 두 노부부가 타서 마기게 될지도 무르는 일이다.

정말 보기딱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노무현정권은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중이다. 노인 자살률이 최근 3년간 다시 훌쩍 뛰었다. 10만명당 36명에서 71명으로 배나 급증한 것이다. 단기간 특정 연령의 자살률이 급등한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거의 없다. 대한민국의 노무현이가 세계 최신기록을 세운것이다. 말을 바꾸면 노무현이는 간접 살인자다.

이유는 이렇게 노인생활들이 어려운 판국에 요노무 노무현이는 "이미지"를 개선한답시고 국민혈세로 눈깔을 까고 수백억을 들여 최고급 헬리곱터를 구입하며 권양숙이 용까지 합쳐 BMW 5대를 수십억씩이들여 구입을 하며 국민혈세를 수도물 쓰듯했기 때문이다. 정말 끔찍한 세상이다.

앞으로 3년간은 노인 자살률이 세계기록이 아니라 우주 신기록이 나올것 같다. 우주에도 인간이 사는 별들이 존재한다면 말이다. 노무현이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지구의 기록과 우주의 기록을 모두 깨려니 말이다.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