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만 되면 좋겠는데,,,
노무현대통령은 이번 남북한 정상회담에서 유럽의 eu처럼
남북한이 공동체로 묵어서 남한은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고
북한을 물자와 노동(사람)이동을 자유자제로할수있게 하고
서로돕고 협조하는 방향으로 제의하고 일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한다.
참 좋은 생각이고 꼭그렇게만 되도록 협의하고 실천할수 있을때는
큰성과를 거두었다고하겠다.
그런데 해방62년을 맞은 지금까지도 온 국민을 코를 꾀어줄줄이 끌고 다니면서
일식히고 사람들을 소 돼지처럼 몰고 다니는 김정일이 그렇게 쉽게 말을 들을까?
또한 남북한 이산가족 면회하는대도 꼭 형무소의 면회하듯이 사람숫자정하고
면회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면회하듯이 남북 이산가족을 만나는데
노대통령이 생각하는대로 자본이동 물자이동 노동이동이 자유스럽게 이루어진다면
남북한의 경제자유와 개방이 다 될수 있다고 보는데 그렇게만 되면 대 성공이다.
해방 62년동안 전 세계인이 개방과 자유경제체제로하라고 그렇게권하고
노력했는대도 아직까지끔적도하지않고있다.노대통이 해결한다면 영웅이된다.
김일성 김정일 이가 같은 공산국가로 있던 중공과 월남 구 소련등을 돌아보고
그네들이 자유경제체제와 개방을해서 그렇게 잘 살아가는것을보고도
지금까지 일언 방구도 없으니 이을 어떻게한다고 허무한 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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