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당신은 인민공화국의 인민임을 자인하는가?
김근태 !, 당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임을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선포하고 있는가?
선량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노망(老妄)이 들었다니 이래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며 국민이 낸 세비를 받아먹어도 된다는 말인가?
지구상에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는 희대의 독재자인 김일성 김정일에게 세습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나 있을 수 있는 사회주의 공산좌파정권에 외형적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그대는 대한민국 내에서도 바보 천치와 같은 기대를 하고 있단 말인가?
지난 대선에서 좌파정권의 재탄생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탄생하였다고, 당신은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희대의 사기꾼인 김대업의 허위날조 조작한 병풍사건이나,금배지를 단 현역 국회의원이었던 설 훈과 같은 자(者)의 대국민사기극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우롱하며 기만하지 않았더라도 좌파정권의 재탄생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제정신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진정 맞는 단 말인가?
대한민국 좌파정권의 괴수로 전직 대통령을 지내며 적장에게 천문학적인 군자금과 민족을 말살시킬 수 있는 핵 개발비를 갖다 바치어, 대다수의 국민의 가슴에 대못 질을 하였던 김대중은 이제는 국민들에게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단말마적인 공갈협박발언을 공공연하게 자행하고 있는바,
그렇다면 좌파정권이 재탄생하게 된다면 이 땅에는 공산화된 적화 통일이 곧 이루어진다는 것인가?
지난 대선 시에는 좌파정권 재집권을 위하여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다. 그분들은 어쩌면 이제 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니까... 그분들은 집에서 쉬셔도 되고”라고노인폄하 발언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세계 최빈국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세계 11대 경제대국으로 이룩한 주역들인 60-70대 기성세대에게 가슴에 피멍을 안겨주고도 모자라 이제는 전 국민을 상대로 노망이 들었다고 망나니보다 못한 막말을 해되고 있는 자들이 진정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이라고 하니 억장이 무너져 옴을 무엇으로 달래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이 그 대들 친북좌파세력들이 보기에는 그처럼 하잘 것 없는 허수아비 장난감보다도 못하다고 보여 찢어진 입속의 세치 혀를 그처럼 마구 휘 들러도 아무러치도 않다고 생각하고 떠들어 되고 있는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국민을 무시하는 그대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아님을 자인하고 금배지를 국민에게 바치고 그대를 따르는 친북좌파세력들과 함께 그토록 그립고 동경하고 칭송하는 그대들의 진정한 조국으로 흠모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4900만 대한민국국민들에게 마지막의 회개 반성하는 참모습일 것이다.
오호 통제라!!! 어찌하여 대한민국의 오늘이 저들과 같은 친북좌파세력들이 창궐하는 후손들에게 욕보이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는 지경에까지 이루게 되었단 말인가?
더 이상 이러한 추한 세상의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하여, 이제는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에게 주워진 주권의 의무를 이번에만은 한사람의 기권도 없이 참여하여 후손들에게 참된 대한민국을 보여 주워야 할 것이다.
특히나 폄하 받는 60-70대는 손자 손부의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세계11대 경제대국의 선진국을 이룩하였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노망(老妄)이 들지 않았다는 것과 화려한 금수강산의 대한민국 한반도내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친북좌파들에게 확실하게 보여 주워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진정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의 길이며, 영광된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넘겨 줄 수 있다는 우리들의 책무를 다하는 것일 것이다.
2007. 12. 27.
국사모(국가사랑모임)회장 송 영 인(국정원 전 제주지부 부지부장)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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