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타령은 이 세상에서 자본주의에 의하여 도태 소멸된 공산주의 의 망령이다.
앞으로 남북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거나 통일이 되면 갈곳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 빨갱이 타령을 계속하고 있다.
상상을 초월한 변화의 물결시대도 모르고 빨갱이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들은 생각이 부족한 불쌍한 사람들이고
빨강 사상이 도태 소멸되고 있음에도 빨강색으로 덧칠하려는 사람도 불쌍한 사람들이란 말이다.
변화의 물결시대에 빨갱이를 선호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바보 멍청한 사람일 것이다.
변화와 개혁세력을 바보 멍청한 빨강색으로 덧칠하여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 파렴치한 정치세력은 하루 빨리 도태 소멸 시켜야 한다.
변화와 개혁세력을 경계하기 위해 허상에 불과한 빨갱이를 과대 포장하여 빨갱이 타령을 계속하고 있는 파렴치한 정치 세력을 방관 한다면 우리 모두 변화의 물결에 빠져 죽을 것이다.
여하튼 빨갱이 타령을 계속하는 사람들은 상종 못할 파렴치한 족속들이며 빨갱이 타령을 계속 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들이다.
하얀 색을 빨강색으로 도색하는 짓은 정보화 시대에 5각 기능을 혼동시키는 짓이고 변화의 물결에 대한 방향 감각을 상실 시키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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