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와 러시아 신문과 미국의 정보당국의 정보에 의하면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체제가 균열이 조짐을 지나
최악은 아닐지라도 붕괴과정으로 가고있다고 일본신문 정보기관등 세계의 촉각은 북한내부에 촛점이 맞추어져있다고 본다.
북한의 실태를 보면 중소도시에서는 개정일사진이 철거되고 있어며 개일성동상과 개정일동상에는 두놈 죽이자는 낙서가 엄첨 많고(밤만되면 전기가 없어서 캄캄하니까) 조금 지나면 두놈의 동상의 목이 동아줄에 묶어 내동댕이 치지 안을까 정도이다.
나아가 고위간부를 일반시민들이 욕을 스스럼없이 할수 있는지경까지 갔다.
결론 북한 개정일체제는 시간이 문제이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여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한다.
그런데 죽어가는 개정일을 노무효가 현금지원등등을 한다면 민족의 역적이다.
미국은 북한의 개정일보다도 노무효의 역적행위에 대하여 촉각을 더 곤두세우고 있다.
아마 내년3월정도면 한반도는 상상도 못하는 대벽혁이 올 것이다
13973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