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함 총 4명이 왔더군요.

6~70대 할머니가 두분 계신데, 그 두분 다 대화를 엿들어보니 신앙과 영성이 굉장히 뛰어나신 분들이더군요.

물론 신앙에 대한 좀더 깊은 얘기는 타이밍을 놓쳐서 꺼내지 못했고, 연락처 교환도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오늘 내일 이렇게 이틀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저는 내일 학교에 가야하는 관계로 오늘 하루만 참여를 했습니다.

참고로 홀랜드 검사도 했는데, 전 ce 유형 나왔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수능이고, 전 수능 본지 5년 됐는데, 수험생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명실상부 이나라 자유 대한민국 안티페미니즘 운동의 선봉장, 제2의 성재기 신남성연대 배인규(왕자) 대표님의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첨부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