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새기고있겟습니다
어떤놈들인지....
파병에 반대하는 의원들이름 가슴에 묻어두고있다가
반드시낙선시켜야 하겠습니다...
전쟁은 안해야 하는거지만 국가란 자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꼭 안해야 하는것만은 아닙니다
북한공산주의가 우릴 침략하려할때 그들과 맞붙어서싸워야 합니다
이라크 국민의 지도자를 잘못둔덕에20년간 가난과 질병 전쟁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이라크도 북한 김정일처름 지지하는 소수들만의 세상이요
그들만이 부를 누릴뿐 모두들 고통받고있습니다
이라크 국민을 후세인독재로 부터 구하고 그들에게 자유를 줘야합니다
옛말에 부자언니집에 가면 밥이라도 맘놓고얻어먹고오지만
가난한 언니집에 가면 오히려 돈보태주고온다라는 말이있듯이
국익을 위해서도 우리의 혈맹관계인 미국을 적극지원해야 합니다
미국을 도울것입니까? 이라크를 도와야 하겠습니까?
미국은 우리를 공산침략으로 구해준 나라입니다
그걸 우리가 잊는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국운이다했다고 봐야 합니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리고 잘난척하다가는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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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 반미를 외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저들은 광적으로 날뛰며
권력을 등에 업고 있기에
지금 활개를 치고 있을 뿐입니다.
파병찬성하는 의원에 대해서 낙선운동을
하겠다는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은 극소수인데, 방송이 거들면서
확대되어 보이는것 뿐입니다.
오히려
파병반대하는 의원은
국회의원이 되기 어려울것입니다.
이유는
국민의 대다수는
한미 동맹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을 매우 민감하게
주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지금은 소수처럼 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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