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에서 조사한바 만주 공안국에서 김희선 애비가(가네야마 에이이치金山英一· 김일련씨가 창씨개명한 이름) 공안부 경찰 특무였다는 중국 공안부의 공식 확인서가 주어졌다. 알고보니 김희선의 애비가 만주에서 독립군만 잡아다 고문하던 형사계 특무였다니 가공할 김희선의 사기극을 본다 양심이 타버린 김희선이 그 애비가 시베리아에서 애비에게서 온편지를 보고 독립군이였다니 시작 부터가 사기극이었다 원래 시베리아 감옥은 2차 대전후 독일 나치들과 일제놈들과 친일파들을 처형하던곳이었다.
지 애비가 친일파 중에서도 골수로서 독립군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이던 매국노임을 알면서도 친일척결의 위원장을 맡은것은 동족인 독립군을 잡아다 죽이던 그 애비 매국노를 쏙 빼닮은 짓이었다. 아마도 지 애비를 보호하고 친일척결에서 빼내보려던 간교한 음모를 가지고 시작했던가? 한마디로 죽일년이다.
분하다!! 이런 적반하장의 친북좌익 정권 노정권에서 하는 개짓을 보니... 빨갱이를 민주인사로 등극시키며 빨갱이 장인을 복귀해보려던 더러븐 효도를 이루려던 반역적 행태의 제 2편이 김희선의 희대 사기극이 아니던가 한다. 김희선은 자진 물러나야 한다 아니면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신기남은 아버지가 일제때 헌병으로 양심은 있어 상임위원장직을 사퇴하였다 김희선 너는 신기남보다도 양심이 없냐? 이 사기군 개년아!
그애비 이름이 일련? 그래 찢어죽 일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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