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굼니라구요? 한마디로 재수없는 이름입니다.이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이니 다른이름으로 바꾸던가 하세요.이 좋은글에 하필이면 왜 그이름을 붙였을까?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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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퇴출 입니다.( 저, syoon344 입니다. )
작성자 cookie 작성일 2006-03-11 04:37:51 조회 23 추천 0 의견 0
창사랑 여러분! syoon344입'니다.작금의 창사랑 회원'무더기 퇴출 사태에 대해 어제,
비장한 마음으로 제 소감을 밝힌바 있습니다.어쩌면 십자가' 지는 기분으로 말입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침묵과 시간만 흘려 보내는게 능사'라고 보십니까? 문제'해결이 됩니까?
모 회원 특허처럼 부르는 관리자님 ,저도한번 불러봅시다.
관리자님! 제글 어디가 문제라서 탈퇴 대상 된겁니까? 정말 낯이 뜨거워 도저히 볼수없는
욕설 비방글'도 무한정 방치해 놓지 않으셨습니까? 갑자기 왜 그렇게 동작이 빨라지신겁니까?
벌써 이상한 아이디글'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교란작전 또 시작 되었습니다..
제발 제대로 관리 하십시오! 먼저 몇개씩 아이디" 갖고 장난 치는것 부터 차단 시키십시오,
최대한 할수있는 방법을 총동원 해서라도 말입니다. 충고 드립니다. 창사랑'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영락없이 추천수'최고로 많은게 특징'입니다. 염불엔 마음없고 잿밥에만 마음있는
아주 비겁하고 추하기 짝이없는 행태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무슨 창님을 모신다고
할수있습니까?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운 창사랑 내부의 문제들입니다.
슬픕니다. 정말 슬퍼집니다. 지금껏 누가 창사랑 게시판에 열심히 글 올렸습니까?
운영진 여러분! 누가 그렇게 열심히 게시판에 신경쓴분 계십니까? 왜 이러십니까?
멀쩡한 회원 다 내?고 무슨 영화를 보려 작정하신 겁니까? 여기가 무슨 독재자 소굴입니까?
나가는 마당에 말좀 하고 나갑시다. 이렇게 하시면서 무슨 창님을 사랑한다 하시는 겁니까?
진짜와 가짜도 구분 못하십니까? 진작에 좀 그리 칼날을 휘두르시지 왜 못하셨습니까?
희망이 없습니다. 이래가지곤.. 우리 내?기는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갑자기 펌글방,
뒤로 보내고,게시판 썰렁해 졌을때, 모양새 갖추느라, 새벽까지 글'올린것 무척 후회합니다.
침'맞아가며 글'올린것 정말 후회합니다.
창님이 불쌍해집니다. 바른말 한번 더할까요? 라일락님'같은분 왜 내치십니까?
게시판'에서 그분 당하는것 보며 참 마음 아팠습니다. 아무리 남자분 들이 운영진을 맡고
계신다지만, 어찌그리 판단을 못하십니까? 그분 잘못이 무엇입니까? 무슨 잘못있어
그 혹독하고 잔인한 반말 짓거리 욕설을 들어야 합니까?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입니다.
같은 여자로서 당사자 만큼 마음 아팠음을 고백합니다.그분 저보다 더 연장자 이신걸로
알고있습니다.남에게 그리 모진소리 해놓고 어찌 자식 잘되기를 바란단 말입니까?
더 얘기 하겠습니다. 모회원은,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도 전화를 걸어와 누구누구가
없어져야 창사랑' 이 잘 될거라 말했습니다. 아마도 창사랑'의 목표 가 오로지 그 한가지인듯
했습니다. 창사랑 문제를 가지고 창님을 찾아가려다 말았단 얘기도 분명히 들었습니다.
대표를 찾아가서 끝까지 밝히고 따지겠다고 하던데, 참으로 무섭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복잡해져 왔습니다. 쉼터방 주인공,지겹다는 말도 하던데 왜 게시판에선 칭찬 일색입니까?
게시판 글 대신 써준다고 하는말은 또 뭡니까? 정녕 사람답게 삽시다. 모회원 나이도 적지않게
드셨던데 어디가서 나이 거론 하지맙시다.정말 한번 당하십니다. 라일락'님 참,착하신것 같습니다.
어찌그리 잘도 참으셨습니까? 속병나서 병원신세 지셨다구요. 잘 참으셨습니다. 그리고 용서하세요.
용서하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게시판' 살리려고 라일락님, 우리 못쓰는 글' 이나마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이 나이에... 뿐입니까? 라일락'님은 외국에 나가계셔도 오프모임'에 꼭 참석코자 항상 나오지 않으셨습니까?
이런 회원을 왜 내치십니까? 왜 복'을 차십니까?
바른말 좀 했다 하여 저도 무참히 싹뚝 잘라 내셨는데,그러시는것 아니시지요. 운영자님,''
내칠 사람만 내치시고 그만 두셔야 했습니다. 아까운 참 창사랑 회원'들을 왜그렇게 모두 버리십니까?
안타깝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제 말씀에 공감 하실줄로 믿습니다. 나가더라도 게시판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창사랑의 발전을 빌면서...&
가족 아이디'를 급하게 만들어 들어왔습니다.
기분참 착잡 하고 묘하군요.. 불과 몇시간전 만해도 사용하던 아이다가 짤라져 나가버리고 없다니..
그러나 할말 한것뿐, 속 시원합니다. 미련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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