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합의 깨진 일이 천만다행입니다.
열우당이 국보법 폐지에 어떤 속임수 동원할까 국민들은
항상 불안했습니다
국보법으로 수많은 사람을 고문과 죽음으로 몰아넣은 독재자의
혼령이 박대표를 지배하고 있답니다
이 인간들은 툭하면 국보법 폐지 주장할 때 고문과 죽음 운운
합니다
국민들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겪으면서 이런 쓰레기
인간들 싹쓸이 안 한것이 통탄스러울 것입니다
김현미 열우당 대변인이 박근혜라고 유신공주 강하게 비판
유신공주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 김재규를 민주화 투사 인정할려고
온갖 잔꾀를 부린 열우당 인간이 유신공주라고 비판할 수 있습니까?
유신의 망령이 배회하고 있는 것 같은 섬뜩함을 느꼈답니다.
국민들은 섬뜩함 정도가 아니고 벌갱이의 살기를 겪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
살인자들이 바글거리는 테러 살인공화국입니다
6.25를 일으켜서 남침해서 수백만명 죽이고서 김대중
종자인 MBC는 우익이 죄없는 좌익을 더 많이 죽였다고
북한 방송처럼 보도했습니다
청와대 기습하기 위해서서 수십명 살인테러범들을 침투과정에서
많은 사람 죽였습니다
아웅산을 테러해서 정부 고위층의 많은 사람 살해
KAL기를 폭파한 김정일 정권이 아니라고 조작 위해서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조사관으로 참가 시도하는 오늘의 한국
나라가 이렇게 위태롭고 국보법이 있음에도 이 인간들이 매일
데모와 폭동으로 국가 파괴한 자들입니다
상식과 인간의 기본이 전혀 없는 이런 인간들한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
김정일도 이런 인간들한테 절대로 기대 안합니다.
류근일 논설위원 말대로 전 한반도적인 제2의 민주화 운동을 지펴
올리기 위해서 국민들이 주저없이 일어나야 합니다
6.25때 북한 공산당과 싸우는 자세로 국민들이 일어나야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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