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뿡알 발라내라. 쌍용차 농성차 버러지들....박병장

	뿡알 발라내라. 쌍용차 농성장 버러지들.

"산 입에 거미줄 치랴"는 속담이 있다.
살아있는 사람 입에 거미줄 칠 일이 있겠는가.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

북한동포 굶주리는 상황에도 일부 굶어 죽는 사람 말고 대부분은 지금까지 어떻게 하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쌍용 해고자 중 일부 직원들. 산 목에 거미줄 칠까봐 겁나서 예전 직장 붙잡고 늘어진다.
대한의 젊은 사내들이 목숨걸 데 없어서 자기 일하던 직장 발목을 잡고 늘어지나.
남자답게 상황에 승복하고 나가서 뻔데기 장사나 배추장사 아니면 택시운전기사를 해서 가족을 부양하면 될 것이다.
세상에 적응치 못하는 또라이들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절대로 그런짓 안한다.
돈 주고 그리하라고 해도 안한다.
쌍용차 농성자들이여!   뿡알 다 발라내고 그짓 하라.

나에게 일터를 주고,  할 일을 주고, 생활을 보장해 주던 직장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자들은
남침전쟁에서 나라를 지켜준 맥아더 원수의 동상에 밧줄 걸고 땡기던 좌익 빨갱이놈들과 다를게 없다.
버러지도 항상 배는 부르다.
배부른 버러지를 동경치 말고 먼저 인간이 되고 남자가 되고 대한건아가 되라.
남자가 무엇을 못해서 쓰러져 가는 직장 발목을 잡고 물귀신 놀음이냐.